오늘 범주 이쪽 읽었는데 막 표나오고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이렇게 쓰여져 있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쭉 넘어가기만 함 
이게 뭔가 주장하는 글도 아니니까 이유 근거 같은거 찾으면서 읽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걸 외워야 되나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이 범주표 저 범주표 나오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어버림 
수학적 텍스트의 경우는 어떠한 형식 혹은 구조로 수렴하면 뭔가 상쾌한 감정이 들면서 그 틀을 계속해서 되뇌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데 비문학은 당최 그 형식 혹은 구조가 있을거 같지가 않음 
제발 도움좀 나도 책 읽으면서 몰입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