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식당에서 손님이 먹고 싶은 메뉴고 필연성은 식당 키오스크인 거임?
필연성이 결핍된 가능성은 손님이 먹고 싶은 메뉴만 있고 그 메뉴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게 안 되면 다른 먹을 만한 메뉴는 뭔지 알려줄 키오스크가 없는 상태인 거고?
요약해서 가능성의 절망은 키오스크(혹은 식당 직원) 없는 손님이 식당에 혼자 앉아 먹고 싶은 메뉴들만 존나 생각하면서 쫄쫄 굶다가 점점 맛이 가는 상태다?
가능성은 식당에서 손님이 먹고 싶은 메뉴고 필연성은 식당 키오스크인 거임?
필연성이 결핍된 가능성은 손님이 먹고 싶은 메뉴만 있고 그 메뉴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게 안 되면 다른 먹을 만한 메뉴는 뭔지 알려줄 키오스크가 없는 상태인 거고?
요약해서 가능성의 절망은 키오스크(혹은 식당 직원) 없는 손님이 식당에 혼자 앉아 먹고 싶은 메뉴들만 존나 생각하면서 쫄쫄 굶다가 점점 맛이 가는 상태다?
자기 자기 하니까 설레네
요새 서양철학사 읽는데 실존주의도 재밌겠다.. 그러니까 제육을 먹고 싶은데 파스타 집에 온 절망 그런거잖아. 그리고 제육을 먹는 가능성은 파스타 냄새와 파스타 포크질 소리를 들으며 절망하고... 근데 그러다 결국엔 제육이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을 품게되는거 아닌가.
구1원의 가능성 얘기하는거 아닌기 신에 대한 가능성만이 필연을 만들고 이외의 철학은 구속력이 적다는 개념같은데 비유를 굳이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