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읽고 한참 뒤에 2권 읽는 중인데, 이거 재밌는 거 맞아?

비트 문화, 재즈, 즉흥적인 거 알겠고, 평소에 방황하고 무절제한 인물들을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상하게 이입이 안 된다. 뭔가 비트 정신이 흥미로워서 잭 케루악의 다른 책도 읽어볼까 했었는데 다 이런 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