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미 퇴물이된 박민규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단편집 꺼내읽고있는데
마침 하루키 단편선도 읽고있던터라 모방한게 너무 잘보인다
한두편이 아니라 많음 주제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다른데 문체랑 하루키특유의 한적하고나른한 감수성은 박민규가 그냥 교묘하게도 아니고 대놓고 베꼈네 표절작가 아니랄까봐
예를들면 이런부분임
그 특이한 이름의 고시원이 아직도 그곳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물론 여타의 세상일들이 그러하듯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설령 사라졌다 한들, 또 그것이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래저래, 죽은 사람도 있고 죽은 고시원도 있는 거겠지.
갑을고시원 체류기 도입분데 이런게 하여간 좆나많음
저것만 보면 글이 영 별로네요.. 글 자체가 중2병에 걸린 느낌이랄까 ㅎㅎ 라노벨 느낌도 묻어나오는 것 같고요.. 하긴 카스테라 몇장 읽다가 속이 느글거려서 던져버렸으니 ㅎㅎ 저 작가랑 나랑은 취향이 완전히 반대인 것 같네염 ㅎ; - dc App
고시원을 핀볼 머신으로 바꾸면 딱 하루키네.
저 고시원 하루키 양을 쫒는 모험, 댄스댄스댄스에 등장하는 돌핀호텔이랑 비슷하지 않음?? 이름만 바꾸면 거의 똑같은 서술인 거 같은데
내가 파반느 읽어보려다가 포기햇자너ㅎ
이런 황당한 분석은 또 처음 보네. 박민규는 베이스로 유머를 깔고 가는 작가인데 하루키를 베껴?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여기 애들 수준. 소설알못들 너무 많다.
죽은왕녀..어쩌구..그것도 영락없는 노르웨이숲 이미테이션이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