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도하고

읽기도 쉬운대

먼가 맛이 너무 심심하다고 할까

힘을 너무 빼서 맛이 아예 안 나는 느낌

괴담은 금방 끝나야 제 맛이지, 여기 실린 수많은 괴담들처럼

그걸 이 작가도 알고 잇지

이 수많은 괴담들이 하나로 이어지는데

이 커다란 하나의 맥락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은 왜 안 들까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