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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 중 '장소와 공간' 부분을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에게 책 한 권을 추천합니다.
위의 <경험의 멸종> 후기에서도 언급된 인문지리학자 이-푸 투안의 저서 <공간과 장소>를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공간(空間, space)와 장소(場所, place)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어요.
저자가 지리학자이기는 하지만, 지리보다는 인문, 철학?에 가까운 책입니다.
문체도 ~다. 가 아니라 ~입니다. 체로 끝나서 수필처럼 편안하게 읽으실 수 있어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3497980
오 도서관에 있다 ㄱㅅㄱ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