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저리 겉저리 하는데, 냉정하게 요즘 수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함. 한국 문학이 특유의 감수성을 살리는 감각적인 문체가 주류인 거 빼면 개성들은 다 확실한 거 같음.
내가 읽어본 사람들은 김기태, 김애란, 한강, 성해나, 배수아 정도인데 다 괜찮았음 요즘 소설은 내로라 하는 대문호들처럼 거대한 서사를 써내려 가는 추세가 아니라서 그건 좀 아쉽더라 어떻게 보면 장편보다 단편이 강한 나라 같기도 하고
겉저리 겉저리 하는데, 냉정하게 요즘 수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함. 한국 문학이 특유의 감수성을 살리는 감각적인 문체가 주류인 거 빼면 개성들은 다 확실한 거 같음.
내가 읽어본 사람들은 김기태, 김애란, 한강, 성해나, 배수아 정도인데 다 괜찮았음 요즘 소설은 내로라 하는 대문호들처럼 거대한 서사를 써내려 가는 추세가 아니라서 그건 좀 아쉽더라 어떻게 보면 장편보다 단편이 강한 나라 같기도 하고
밑에 어떤 애가 리뷰 올린 이혁진 작가는 한겨레 문학상으로 데뷔한 작가인데 장편 잘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면서 장편에 집중하고 있음. 이런 작가들이 많이 나오면 다양해지는 거지. 한때 장편 소설 왕국이었던 나라에서 어쩐 일로 이렇게 단편에 치중하게 된 건지 신기하긴 함. 하긴 장편이 준비할 게 워낙 많긴 하니까 요즘 트렌드에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개중에 젊다고 할만한 작가는 성해나 하나자너
김기태 김애란도 젊작 축에 들어갈만 하지 않나? 문단에서 30~40대면 한창 전성기에 주가 달릴 나이라
겉절이는 비하 용어가 아니라 그냥 김치 문학 중 현대문학 말하는 거임...
김치 문학이라는 거 자체가 애초에 비하용어임 유래 잘 찾아보셈 ㅋㅋㅋㅋㅋ 한강 노문상 이전에 독갤에서 국문학 ㅈㄴ 깔 때 김치 문학 + 묵은지 겉저리 이런 걸로 나눠서 비하했는데
@ㅇㅇ(61.72) 한국 문학을 그냥 김치 문학이라고 부르는 거고 묵은지랑 겉절이는 시대 분류로 나눠 부르는 거지 비하로 쓰지 않음...
언급한 사람들 다 잘 쓴다고 보지만 김기태 성해나 빼면 요즘이라고 하기는 너무 중견 이상 작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