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밖에 읽어보지 않아서 기본적인 사상의 배경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신의 존재 여부는 중요하지않고 '사랑과 배려'라는 공통된 윤리적 메시지를 전하고자하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와 같은 기적은 거친파도와 같은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만큼 든든하고 믿을만한 인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본질은 선한 삶의 표본(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적이나 신성을 믿기보다는 일상 속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천국은 사후가 아닌 현실 속에서 이루어야할 이상적인 세계라고 생각되는데요, 천국은 서로 배려하며 아끼는 사회이며 기독교가 이끌어가야할 사회라고 생갑합니다. 저와 비슷한 사상을 서술한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수의 기적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 신화적 사고가 자연스러웠던 당대의 세계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신앙인들에 의해 쓰인 복음서가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기적 기사를 기술하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오늘날에는 그런 기적을 믿는 것보다 예수의 가르침과 실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는 동의하고요
김기흥 교수의 역사적 예수 추천합니다 추종자들에 의해 신이 된 예수가 아닌 실제 역사적 예수의 모습을 그려내서 그의 사상과 그가 현실에서 이루고자 했던 하나님 나라 운동에 대해 다루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기독교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세계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ㅇㅇ 감사합니다
포이어바흐 기독교의 본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