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작하고 단편 몇개는 건졌는데
나머지는 대체로 허접하다.
유머감각은 김유정 채만식한테 밀리고
깊이감은 현진건 이태준한테 밀린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꽤 볼만한데,
애초에 플롯을 짜는 능력이 그닥 좋지 않은 거 같다.
두루 읽고 느낀 건 영국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도 세계적 작가가 되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음.
표제작하고 단편 몇개는 건졌는데
나머지는 대체로 허접하다.
유머감각은 김유정 채만식한테 밀리고
깊이감은 현진건 이태준한테 밀린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꽤 볼만한데,
애초에 플롯을 짜는 능력이 그닥 좋지 않은 거 같다.
두루 읽고 느낀 건 영국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도 세계적 작가가 되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음.
아일랜드다 ㅡㅡ - dc App
그래? 작품이 영어라 영국작가인 줄. 그러면 식민지 시절에 영어로 글 쓰고 셰익스피어 언급 많이 해서 영국이 더 띄어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