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문학계 거장이자 역대 여류작가 중 2,3인자이긴 한데

박완서는 대중픽

오정희는 작가픽인 느낌


전자는 진짜 대중이 좋아할만한 소재를 갖고 거침없이 일필휘지로 본인만의 문체를 뽐내며 쓴다면


후자는 내면에 천착하는 느낌으로 유려하고 아름답게 조탁된 문장으로 사유를 정리해나가는 느낌 


그래서 전자는 대중들에게 국민작가로 칭송받고 있고

후자는 여류작가들에게 존경받는 작가들의 작가로서 대우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