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 <사라진 알베르틴>이 사교계 얘기도 1도 없고
계속 반복되는 내적 독백이 지치긴 하지만
어쨋든 사랑과 망각 키워드로 재밌게 읽었음

근데 12권 <되찾은 시간 1>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사교계 + 전쟁 배경으로 정치 얘기만 ㅈㄴ해서
재미 드럽게 없음... 거의 <게르망트 쪽>급

13권 <되찾은 시간2>는 50page 읽었는데
급발진 수준으로 깨달음을 얻고 주제의식을
쫙 풀어서 매우 기대하고 흥미롭게 읽는 중


3줄 요약)
잃시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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