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키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참 신선했음. 도입부랑 끝부분에 존재하지도 않는 작가를 진짜 있는 것마냥 묘사한 거. 그가 양손에 히틀러 초상화랑 우산 들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묘사도 참 기묘했음. 정작 그게 청춘의 방황을 담은 주 내용이랑은 별 상관도 없다는 게 졸라 쿨해보였달까. 거기서 소설에 대해 가졌던 고리타분한 편견이 박살남.
난 하루키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참 신선했음. 도입부랑 끝부분에 존재하지도 않는 작가를 진짜 있는 것마냥 묘사한 거. 그가 양손에 히틀러 초상화랑 우산 들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묘사도 참 기묘했음. 정작 그게 청춘의 방황을 담은 주 내용이랑은 별 상관도 없다는 게 졸라 쿨해보였달까. 거기서 소설에 대해 가졌던 고리타분한 편견이 박살남.
도스토예프스키보고 머리가 뜨거웠음.. ㅋㅋ 비슷한 시기에 잃시찾도 완독은 못했지만 인생이 바뀌는거 같았고
오리엔트 특급 열차 - dc App
제대로 읽었던 첫 소설이 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였는데 재밌었음
인간실격
참존가
골짜기의 백합 그때 내 상황하고 맞물리던게 좀 있었어서 한동안 내 인생책이었음 ㅋㅋㅋㅋ
이야 ㅋㅋㅋ 나도 노르웨이숲인데
살인자의 기억법 - dc App
무진기행
죄와벌에서 어머니 편지 읽고 다음 장에서 로쟈가 하나하나 반박하며 부들대는 장면 읽고 전율했었음 문학을 보는 시선이 바뀜
돌아온진돗개백구 이야기가 너무 짧아 감질나서 소설 찾아보기 시작하게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