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책 읽다보면 쓰고 싶지 않냐는 글 보고 생각난 건데
동양판 마술적 리얼리즘이랄까
800쪽 쯤 되는 개꿀잼에 근현대사를 아우르고 비문학과 메타픽션도 끼얹은 맥시멀리즘 소설임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문학 빠돌이라 신토적 리얼리즘이 더 정확할듯
근데 이건 아무도 안 쓰니까 내가 쓰고 싶다는 거지
누가 써주면 그거 읽는 걸로 만족할듯. 솔직히 깜냥도 안 됨
일단 하루키 종합소설에 기대를 거는 중임
밑에 책 읽다보면 쓰고 싶지 않냐는 글 보고 생각난 건데
동양판 마술적 리얼리즘이랄까
800쪽 쯤 되는 개꿀잼에 근현대사를 아우르고 비문학과 메타픽션도 끼얹은 맥시멀리즘 소설임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문학 빠돌이라 신토적 리얼리즘이 더 정확할듯
근데 이건 아무도 안 쓰니까 내가 쓰고 싶다는 거지
누가 써주면 그거 읽는 걸로 만족할듯. 솔직히 깜냥도 안 됨
일단 하루키 종합소설에 기대를 거는 중임
박상륭이신가
이 댓글 보고 죽한연 도전한다
단편으로 도입만 써바 아님 말고식으로
미국 얘기긴 하겠다만 무한꿀잼 등등 몇몇 미번역작이 내가 원하는 그런 글이지 않을까? 싶어서 존버 중임
보르헤스처럼 가상의 책들에 대한 비평이나 서문으로 ㄱ
AI로 보르헤스 되살려내서 장편 쓰게 해야함..
천명관 <고래>나 임철우 <황천기담>이 있어요
이런 꿈 처음 가지게 된 게 고래 쯤이긴 한듯? 막연하게 그리는 청사진의 모습이 고래와 교집합이 많긴함. 솔직히 20년 전 쯤에 읽었다보니 내용 많이 까먹어서 다시 읽으면 어떨런가 모르겠다만.. 황천기담은 안 읽어봤는데 읽어보겠습니다.
거 재밋겟군
이게 씨발 문예갤이야 독갤이야?
히갤이라고 함.
병신같은 소리 자제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