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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드르디가 배를 타고 떠남으로써
자유의 스승이 퇴장, 타자의 배제, 주인공의 완성이 이루어졌고
죄디?가 섬에 남아 이러한 관계가 다시 반복된다
깔끔하지만 한편으로는 죄디가
소설 중반부부터 등장하지않게되는 '누이의 조각상이 달린 배의 환상'으로 나타난 주인공의 희망이 변화한것
이라고 느껴지기도하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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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드르디가 배를 타고 떠남으로써
자유의 스승이 퇴장, 타자의 배제, 주인공의 완성이 이루어졌고
죄디?가 섬에 남아 이러한 관계가 다시 반복된다
깔끔하지만 한편으로는 죄디가
소설 중반부부터 등장하지않게되는 '누이의 조각상이 달린 배의 환상'으로 나타난 주인공의 희망이 변화한것
이라고 느껴지기도하네
재밌었다
"빵댕이 흔드르라 응디" 줄임말 같아서 이름 족같네
엉덩이 흔드는 장면이 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