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국가가 연구 도중에 들들 안볶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연구 내용도 이해 못할텐데 왜 연구자를 안믿고 굳이 괴롭히는거냐.'
무슨 일인고 해서 서문을 좀 뒤져보니
'내가 참여하던 프로그램이 억까당해 좌초됐다'
본인이 억까를 당해 화가 나심...
그래도 고전 문헌학 같은 기반학문을
지원한지 4년 안됐는데 성과없으니까 폐지한다고 통보당하면 나라도 화날듯...
댓글 10
오 머선책인가요
ousia(dollar5889)2025-07-30 17:21
답글
책제목이 원천으로 가는 길 서양 고전 문헌학 입문인데
제목에 걸맞게 디게 딱딱해 전공도선줄
설원문명(frostpunk2)2025-07-30 17:45
누구는 일이 좋아서 들볶겠냐 조선인 풀어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그렇지
익명(223.32)2025-07-30 17:26
4년? 그나마 교수고 대학이니까 4년이나 돈 준 거라고 생각 못하나
평범하게 나랏돈 들어가는 지원사업들은 누가 해먹는 자리 아니고서야 성과 없으면 예비 사업 시늉만 딸깍하고 바로 날라가는데
익명(58.235)2025-07-30 17:28
독갤이니까 걍 책 추천 해줄께. 제리 멀러가 쓴 성과지표의 배신 봐라. 고등교육 문제도 다룬다. 양적 사회학 분야의 표준 텍스트들 인용해가면서 쉽게 잘 풀어낸 책이다. 대학 학과장으로 일하면서 마주한 문제 때문에 공부했다는데 원래 역사학잔데 책 선별하는 실력이 엄청 좋더라. 배울 점 많은 책이다.
익명(61.78)2025-07-30 17:37
답글
영어 원서도 괜찮은 애들은 Peter Fleming이 쓴 Dark Academia: How Universities Die도 봐라. 경영학자가 보는 고등교육에 대한 고찰인데 읽을만하다.
익명(61.78)2025-07-30 17:51
평생에 수능, 고시 이런거 공부만 잘 하던 인간들이 학문이나 이런거에 대해 알면 얼마나 잘 알겠음. 책 안 읽는다 이 지랄 하는데 그거 뜯어고치고 싶은 높으신 공무원 나으리들 머리속부터 뜯어 고쳐야함. 누가 누굴 탓을 해 본인들부터 고자들인데
2000BC(pump1210)2025-07-30 17:45
답글
이건 좀 웃기네.. 어디 반대로 물어보자 그러면 수능 고시조차 못 하는 인간이 학문을 제대로 할 수 있겠음?
익명(76.126)2025-07-30 18:41
답글
미친 고시 시험과목이 학문에서 나와서 정리된건데
수능도 마찬가지고
너가 공부못하는 건 잘 알겠다
오 머선책인가요
책제목이 원천으로 가는 길 서양 고전 문헌학 입문인데 제목에 걸맞게 디게 딱딱해 전공도선줄
누구는 일이 좋아서 들볶겠냐 조선인 풀어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그렇지
4년? 그나마 교수고 대학이니까 4년이나 돈 준 거라고 생각 못하나 평범하게 나랏돈 들어가는 지원사업들은 누가 해먹는 자리 아니고서야 성과 없으면 예비 사업 시늉만 딸깍하고 바로 날라가는데
독갤이니까 걍 책 추천 해줄께. 제리 멀러가 쓴 성과지표의 배신 봐라. 고등교육 문제도 다룬다. 양적 사회학 분야의 표준 텍스트들 인용해가면서 쉽게 잘 풀어낸 책이다. 대학 학과장으로 일하면서 마주한 문제 때문에 공부했다는데 원래 역사학잔데 책 선별하는 실력이 엄청 좋더라. 배울 점 많은 책이다.
영어 원서도 괜찮은 애들은 Peter Fleming이 쓴 Dark Academia: How Universities Die도 봐라. 경영학자가 보는 고등교육에 대한 고찰인데 읽을만하다.
평생에 수능, 고시 이런거 공부만 잘 하던 인간들이 학문이나 이런거에 대해 알면 얼마나 잘 알겠음. 책 안 읽는다 이 지랄 하는데 그거 뜯어고치고 싶은 높으신 공무원 나으리들 머리속부터 뜯어 고쳐야함. 누가 누굴 탓을 해 본인들부터 고자들인데
이건 좀 웃기네.. 어디 반대로 물어보자 그러면 수능 고시조차 못 하는 인간이 학문을 제대로 할 수 있겠음?
미친 고시 시험과목이 학문에서 나와서 정리된건데 수능도 마찬가지고 너가 공부못하는 건 잘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