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구조가 명료해서 너무 내취향임
난 무신론자인데도 불구하고 
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 절망, 고통같은걸 정면돌파가 너무 인상적이다
침묵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단순히 박해와 신의 침묵이 아닌
배교라고 생각함
믿음을 져버리는 행위가 죄인가 더 큰 사랑인가의 딜레마에 빠지는 느낌
결국 타인의 고통과 자신의 신앙 사이에서
배교라는 결정을 내리는게 너무 인상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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