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면 자꾸 스스로에게 되묻게 됨. 


나는 내가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만큼...


‘ 이성적이며, 선한 존재인 것일까? ‘


아주 어쩌면 그건 내 의식 위에 드리워진 거대한 허위의 장막이 아닐까? 


그렇다면 진정한 의식이란, 이성과 합리성, 선함의 구현이란 나의 이 삶에서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도요토프스키 책을 읽다보면 ’21세기의 광야적 지식인(자칭)인 나‘ 가 편하지가 않을 때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