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죽은 활자다

읽음으로써 살아있게 된다

책은 말을 건다

읽은 책도 다시 읽으면 다시 불이 붙는다


마키아벨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고대의 사람들과 대화하듯이 책을 읽었다고 하던데

나도 새삼스럽게 또 책이 이런 존재로 여겨져서

책에 대한 책, 책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책 있으면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