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엘벡의 개인적 고통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내게 흥미로운 것은 몸과 마음의 행복한 공생을 위해서는 너무 늦게, 가상적인 감정적 영역에서의 완전한 추상을 위해서는 너무 일찍 등장한 세대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그의 방식이다."


"근대 후기는 자아의 세기(世紀)로 설명할 수 있다. 현재의 군집으로 이행에서 자기-지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자아의 재형성은 정신병적 행동의 유행과 진행 중인 군집 생성에 수반되는 정신약리학의 폭등하는 경제와 연계되어 있다. 이는 우리시대의 정신분석학적이고 신경학적인 반성을 위한 중심 연구 분야가 될 것이다."


"경제학자는 과학자라기보다는 사제다. (...)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과 천문학은 현실의 특정한 분야를 개념화한다. 반면에 경제학부와 경영학부에서 교육과 학습의 주제는 하나의 기술, 즉 사회적 현실을 이윤과 성장, 축적과 권력이라는 실제적 목적에 이바지하도록 비트는 것을 의도한 일련의 도구와 절차 및 실용적인 규약이다."


─미래가능성




랏자라또 읽다가 베라르디로 머리 식히는데 스타일 간극이 상상 이상


무슨 아도르노와 피셔 병렬독하는 그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