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책 안읽는 이과였다가
도스토예프스키 마르셀 프루스트로 문학 입문해서 문학 -> 인문학 -> 종교서적으로 넘어오고
지금은 문학이랑 비문학 섞어서 읽는듯
문학은 인생 보면서 대화하는 느낌이고 비문학은 강의듣는 느낌이라
허한 인생을 채우려면 이렇게 밸런스를 채우게 됨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난 원래 책 안읽는 이과였다가
도스토예프스키 마르셀 프루스트로 문학 입문해서 문학 -> 인문학 -> 종교서적으로 넘어오고
지금은 문학이랑 비문학 섞어서 읽는듯
문학은 인생 보면서 대화하는 느낌이고 비문학은 강의듣는 느낌이라
허한 인생을 채우려면 이렇게 밸런스를 채우게 됨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철학, 역사, 군사학 책 읽다가 가끔 문학 읽고 그럼 근데 그 가끔 읽는 문학이 기분 좋더라. 물론 비문학이 재미없는 건 아닌데 비문학 책 읽다 문학 읽으면 신선한 쾌감을 느낌
나는 역사도 굉장히 복잡한 문학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철학 역사 군사학도 뭔가 밸런스 맞는 조합같다
나는 위인전 ㅋㅋ 같은거보다가, 중딩때부터 교과서에 실린 소설들 좋아해서 한국 근현대문학으로 본격적으로 책 보기 시작함. 그리고 역사소설류 좀 건들다가 판타지, 추리, 무협보고, 최신 베셀들도 챙겨보다가 요즘은 그냥 고전(문학,비문학 상관럾이) 보다 웹소보고 웹소보다가 고전 보는 중 ㅇㅇ
최근에 본 고전은 뭐임??
삼국유사. 예전에 보다가 그만둬서 이어서 보는 중 ㅇㅇ
@ㅇㅇ(222.120) ㅋㅋㅋㅋ 난 나중에 금오신화 읽어봐야지.. 다양하게 읽는구만
문학 100 - dc App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룬의 아이들)->고전소설(가면의 고백)->미시마 유키오, 다자이 오사무, 다니자키 준이치로 등 일문학+신형철 등 비문학->프랑수아즈 사강, 플로베르, 스탕달 등 불문학 요래 가고 있음 '여기선 읽을 게 없다' 싶을 때마다 다른 국가 혹은 안 건드려본 영역의 비문학을 건드리는 식으로 함
아무래도 처음 읽은 작가이기도 하고 취향으로든 지향점으로든 딱 맞는 미시마 유키오가 엄청나게 영향이 컸고 몇 년 동안 미시마 유키오를 기준으로 작품을 찾고 평가하며 독서를 한 것 같음 그러다가 프랑수아즈 사강을 접하고 엄청나게 충격을 받아서 지금은 일문학-불문학 투트랙으로 감 국문학은 우리말이 그리워질 때마다 건드려보는데 김승옥이 압도적이고 김애란이 괜찮았음
@ㅇㅇ ㅋㅋㅋㅋㅋ 우리말이 그리워진다는게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