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인들의 물리적•사회적 기반을 흡수하는 게 아니라 다 부수면서 들어와 착취하기 시작하는 대기업
그걸 옆에서 보면서 ‘자본주의니까 당연한 거 아님? 꼬우면 니가 제프 베조스 하던가’ 이런 소리하는 멍청한 쿨찐들
문제는 저 지역 상인이라는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며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점이고
또 우리가 당하고 있는 착취가 저 쿠팡 알33리 테무 아마존 같은 새끼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진작에 규제했어야할 정부는 오히려 손발을 맞춰가며 회전문 왔다갔다 하기 바쁘고
정부인사와 연예인과 셀럽들은 이런 독점 대기업 오너가 주최하는 파티에서 좆목질을 일삼고
이 책은 읽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지만
더 읽을 필요를 느끼지 못할만큼 책의 요지가 가슴 속에 뚜렷하게 박혔다
너무 세게 박혀서 아프다. 너무 화가 난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이
일단 다른 책부터 읽어야겠다, 어제 밤에도 그렇게 느꼈는데 정말 멈춰야겟다
책 제목 : 아마존 디스토피아
지역 상인만 살아있는 인간이고 바가지쓰는 나는 죽은 시체임?
사진을 깜박햇내 이 책에 실린 사례가, 아마존에서 도매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팔리는 물건을 알아보니 위조품이었다는거임. 이거 쿠팡에서도 이지랄 많이했지 예전에. 알34리 테무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런 지랄에다가 돈으로 밀어붙이는 지랄까지 해서 지역 경제 다 부숴놓고 거기에 물류창고 지어서 사람들 착취하고 이게 이 책 내용임 함 보셈
가짜 상품 싸게 팔아서 점유율 올리고 자기네가 다 밀어서 초토화시킨 지역 경제에다 자기네 이득볼 물류창고 지으면서 지자체에 보조금 수천억대 타먹는 놈들이 머하는 놈들인가 싶음
그것도 시발 정경유착 회전문 진ㅁ자 화나서 돌아버리겟는데ㅛ
물류 체인 독점이 편하지.. 아마존은 지금 과거 기업들 독점 수준의 괴물은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