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부한 사람일수록 어떤 현상에 대해
감히 단언하지 않음,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최대한 문제에 다가가려고 하지만 함부로 확신하지 않음
왜냐면 세상을 알아갈수록 자기가 인식하는데에 한계가
있고,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걸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기 때문임
반면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만만하게 확신하고, 단언하는 사람들은 문제의 일면만 보고 그 문제를 온전히 파악했다고 착각함 그리고 거기에 끼워맞추기식으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해나감
이건 세상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스스로를 기만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 방식은 물론 세상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만큼 잘못 보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ㅎㅎ특히 요즘 얄팍한 지식으로 나대는 사람들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지
맞말
분명 어떤현상을 일방적으로 접근해서 설파하는 건 문제가 맞음. 그래도 분명 긍정적인 부분은 있음. 예를 들어, 대중의 과학화를 위해선 단순한 접근법을 사용해 학문의 벽을 낮추는 게 필요함. - dc App
내가 후자임 내가 다 맞고 남들이 틀리다고 착각함 - dc App
책 조금 읽은 애들이 독갤에서 더 당당하게 도배하고 공격적인 이유지
니들이 페미니즘만 보면 거품무는 이유가 못배워서였구나... 이제야 알겠군
ㅇㅈ 단정적인 사람치고 똑똑함과 동시에 훌륭한 사람못봄
더닝크루거
단언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적인 차이 아니야?난 고졸인데도 장담은 혐오하는데 - dc App
요즘 나보고도 글 쓸 때 단언하듯 자신감 갖고 좀 쓰라는 얘기들을 들어서 불쾌했음. 세상에 완벽한 답이 없는데 완벽한 답이 있다고 착각한 부류가 너무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