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구이 구삼 구사 구오 이러길래 처음엔 이게 뭔 개소리야 싶었는데해설 보고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지만 끝내 기세가 다하는 인생사를 빗대서 표현한거라 생각하니갑자기 존나 심오한 철학서 읽는 기분임… 맞긴 하지만.
지쟈스가 죽기전에 사람들이 오 주역! 이라고 외쳤다더라.
저도 주역 앓이 점 했죠 연말에 다시 읽을 예정
화투로 점이나 쳐보듯이 하는 주역 놀이 심오하다는 건 죽은 놈이 살아나는 경우 같은 것 농담 같은 것
너무 진지하게 읽지는 마셈 그거 빼면 그냥 개소리니까
코쟁이 딜레탕트들이 은근 많이 빨더라
컴퓨터의 모티브였으니
ㄹㅇ?
라이프니츠가 역경 달고 살았는데 계산기계 모티브를 따온 게 역경 점치는 방식과 이진법 인코딩인 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