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학교다닐때 현대사는 ㅈㄴ 어영부영 넘어갔던 것 같네 애초에 교과서 페이지도 존나 적고
그리샤 예거 지하실 보는 느낌이네
보고있는 책은 김일영 선생님의 건국과 부국인데
보수적 시각에서 바라본 현대사는 이 책이 매우 합리적인 것 같다. 이승만을 너무 치켜세우지도, 너무 깎아내리지도 않네.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추천함
댓글 2
김일영 교수는 지속적으로 이승만 정부 당시 국가의 의의나 성격을 해명하려는 시도를 했었음.
그 시도 속에서 여러 저서를 통해 농지개혁이라는 사건을 다루는데, 이것을 통해 이승만 정부가 보나파르트 체제의 성격을 갖는다고 간주함.
이건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는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그의 입장이 한국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기긴 했음. - dc App
김일영 교수는 지속적으로 이승만 정부 당시 국가의 의의나 성격을 해명하려는 시도를 했었음. 그 시도 속에서 여러 저서를 통해 농지개혁이라는 사건을 다루는데, 이것을 통해 이승만 정부가 보나파르트 체제의 성격을 갖는다고 간주함. 이건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는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그의 입장이 한국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기긴 했음. - dc App
지금보다 40년대가 훨씬 정치판 살벌했던 시기가 아녔나 싶은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