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딴부분은 이해안되서 잘모르겠는데
싯다르타가 사문에 있다가
거기서 나오고 시내에서 처음 만난
카말라한테 사랑에 빠져서
구애하는 장면이 너무 와닿더라?!
나도 모솔이라서 그런것도 있는데
당연히 싯다르타도 위대한 성인이지만 그전엔 사랑도 못해봤잖아?
거기서 느껴지는 싯다르타의 사랑에 대한 감정이 정말
와닿았음..
그리고 마지막에 아들하고의 문제도
자신의 아들이지만 자신과 너무 다른 환경에 자라서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는 싯다르타의 심정이 안타까웠어
진짜 싯다르타 얼마 안되는 쪽수의 책이지만 나한테는
깊은 울림을 준것같다
나는 참고로 민음사꺼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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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좋아하는 작품...ㅠㅠ 특히 나는 싯타르타가 모든것에 초연해졌다고 믿었지만 자기 자식에게 또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진짜 진심으로 와닿았고... 모든 시선은 상대적인거면서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고 생각햇듬..... 강물 흐르는 소리를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