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카프카1 읽다가 내 잃어버린 표피 생각나서 움찔했다


목욕하면서 구석구석 씻는 장면 묘사에서 xx표피 씻는 묘사있는데 움찔하면서 슬퍼지더라


고딩때 자발적으로 병원가서 고래 잡았는데 ( 동네 형들이 군대가면 마취안하고 수술한다고 겁줘서 ㅋㅋㅋ)


그떄 사라진 내 소중한 표피가 생각나면서 슬퍼짐


그거만 안잘랐어도 1센티는 더 클텐데 아오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