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너무 재밌게 잘 읽었고
소유냐 존재냐도 그럭저럭 잘 읽었는데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문장 자체가 아예 읽히지가 않네
번역의 문제인건지 내 수준의 문제인건지
내 문제 같긴한데 이해가 되지 않는 한문장 한문장을 다 뜯어보면서 봐야하나싶다...
그냥 흐르듯이 전체적인 분위기만 느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숨이 턱턱막힘
모르는 문장만 줄줄 나오면 이게 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고 막 화가남 ㅠ
요즘 소설만 2일에 1권씩 줄줄 읽다가 이런책 읽으려고하니 숏츠보다가 책 처음보는 느낌드네
원래 어려운책인가 흐..
아 나 삿는데 ㅠㅠ 표지도 벨벳이라 시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