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재밌어서
어려서부터 오타쿠 기질이 강하고
혼자 노는 걸 좋아해서
독서가 취미였음
한때는 과학상식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상식이 쓸모없음을 깨닫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고 인문학책 읽기 시작함
논리학 책 읽고 철학 책 읽고
피셋 리트 지사트 엔시에스 같은 사고력시험 공부하고 그랬음
그런데 재밌더만
나도 혼자 여행도 가보고 남들이 하는거 다 해봤는데
늘 혼자라 그런지 재미가 진짜 없었음
그래서 영화보고 인문학 책 읽고 사고력 적성검사 공부하는 걸 취미로 하고 있음
나도 재미
중2병 걸렸을 때 안 읽어볼 수가 없었음
세계의 해상도를 높이려고
실제로 생각하는힘이 길러졌음?
즐겁고 내 목표달성에 쓸모 있어서인데 이런 교양 갖추기를 허세 떨며 있어 보이려는 마음으로 하진 않아서 오래 유지할 수 있었다고 봄 허세 묻으면 즐거움이 없거나 즐거움이 있어도 쓸모없는 숏츠랑 동일하게 보고 이러면 오래 책 볼 수 없음. 책 안보고 다른 걸 하면 즐거움은 더 쉽고 금방 오니까 굳이 책 선택할 이유x 물론 다 빼고 순수재미도 가능
정치철학책 천천히 읽고있는데 그냥 투표할때 누구찍을까 이유정도는 만들까해서
문학은 솔직히 생각없는데 자꾸 생일선물로 들어와서 읽고 선물해준사람한테 인증정도는 해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