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결국엔 학습과 사상 이념보다 민족,인종,종교가 근본적으로 작동해서 집단을 이루고 국제적 분쟁이나 전쟁을 한다는 것인데
진보의 세계시민적 연대의 목소리는 그저 꿈만 같은 '알흠답고' 공허한 바람인가 싶네.
결국 위기가 닥치면 각각의 민족 인종 종교로 뭉쳐서 서로 싸우게 될 것이고 평소에는 교육과 학습으로 각종 차별 같은 문제를 잠시 잠재울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 해결을 할 수 없고 결국 최악으로 치닫으면 결국엔 민족,인종,종교로 부족을 이루어서 뒤지게 싸운다는 거 같은데 ....
읽는중이라... 결론이 어떻게 날 지 모르지만...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 건가?
기분이가 썩 좋지 않군.
슬프네.
- dc official App
아, 소련과 미국의 삽질이 핵잼임 - dc App
그래도 스페인 내전의 국제여단 같은 사례를 보면 아예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지 않을까
난 읽다가 사례가 너무 많이 나와서 설득당해버렸어... 비판적 독해가 안됨ㅋ - dc App
그런데 사실 학습과 사상 그리고 민족, 종교, 인종이 그렇게 구분되는 것일까 생각이 들기도 행. 사실 학습과 사상은 또 자아와 타자의 유형화를 의도된 방식으로 형성하도록 노력한 일종의 세련된 부족주의 정치의 기술 같이 느껴지기도 해서
음... - dc App
@ㅇㅇ(222.119) 책에서는 민족인종종교 문제 가볍게 보면 좆된다고 경고하는 거 같음. - dc App
시대의 흐름이 너무 그쪽인 거 같긴 함... - dc App
민족문제 생각안하고 미국이 개입해서 엉망이 된 사례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리... 암튼 재미는 ㅇㅆ음...나도 보는 중이라 어떻게 끝날지는 더 읽어봐야겠음. - dc App
근데 또 민족 인종 종교 또한 학습의 산물이 아닌가.. 그치만 주어가 뭐로 대체되던간에 결국에는 그걸로 부족을 만드는게 인간인지도
민족 종교 인종도 학습된 것이긴 한데 대동세상 인터내셔널 같은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본능의 토대가 딴딴함. 아주 쉽게 학습되고 집단내에서 강화됨 - dc App
세상에 내던져진 인간을 둘러싸는 주변환경 그 자체라 반쯤은 본능적으로 몸에 두르게 되는거지 거기에 반항하는 부류는 다른 길을 찾겠지만
그래도 역사는 발전한걸보면 인간 본능은 한계가 있어도 구축한 시스템이 어느정도 보완을 해주는듯
인간은 이성으로 환원되지도 않고 본능으로 환원되지도 않고 신념으로 환원되지도 않고 이익으로 환원되지도 않음. 이익 추구와 무리짓기의 본능이 강력하다고 해도 그걸 제어하는 이상도 항상 필요한 법임. 우울해할 필요 없음.
외계인이 등장하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