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또는 절대주의 전까지 서양에서 왕국은 왕의 사유물에 불과했고 군주에게는 신민에 대한 의무가 없었다는 오해는 정말 뿌리깊은데
시작은 16세기 법률가들이 중세 봉토법 문서들을 오독해서 인민주권과 공공 복지라는 개념이 자기들 시대에 와서야 새롭게 등장한 거라고 착각한 것일 뿐임
19세기 반군주제/반가톨릭주의자들은 또 보수세력의 역사적 도덕적 권위를 훼손하기 위해 이를 의도적으로 과장했고
프랑스 혁명 또는 절대주의 전까지 서양에서 왕국은 왕의 사유물에 불과했고 군주에게는 신민에 대한 의무가 없었다는 오해는 정말 뿌리깊은데
시작은 16세기 법률가들이 중세 봉토법 문서들을 오독해서 인민주권과 공공 복지라는 개념이 자기들 시대에 와서야 새롭게 등장한 거라고 착각한 것일 뿐임
19세기 반군주제/반가톨릭주의자들은 또 보수세력의 역사적 도덕적 권위를 훼손하기 위해 이를 의도적으로 과장했고
개추
우리나라는 중세 관련해선 최신 연구를 접할 기회도 부족하고 역덕들이 그걸 접하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지들이 아는 통념만 가지고 떠들지
@이실로테 중세가 그래서 가장 오해가 많은 시대인듯
지식이 늘었다
근대 이성 호소인들은 파도파도 날조와 가짜뉴스 밖에 없네
인문학에서 어떤 개념에든 근대주의적 주장하는 경우 태반이 븅신주장임 근대주의 주장하는 병신 있으면 일단 의심하고 보는게 맞음
(유지로 당연하잖아요콘)
맨날 중세를 신권정치 사회라고 까대는데 상식적으로 성경에서도 그런 의무가 있는데 중세에 그런 개념이 없었다 주장하는 것은 모순적이라 생각 안 하나
유익한 글은 개추 - dc App
이걸 믿네
인민주권 공공복지라는 개념은 근대적 개념임 중세 사회 체제는 근대에서 논의된 시민의식과는 거리가 있음 왕정이 곧 국가고 인민주권론은 근대에 등장함 - dc App
ㄴ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