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이스랑 프루스트만 얘기해서 왜 토마스만은 언급이 적을까 했는데 곳곳에서 많이 했었구나;;
신화랑 인간의 관계 얘기하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얘기했고 브로흐의 몽유병자들이랑 파우스트 박사랑 엮어서 얘기했고 특성 없는 남자랑 마의 산이랑 엮어서 언급했고.....
젠장 다 읽어봐야겠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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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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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2권+파우스트 박사 2권+요셉과 그 형제들 7권=11권. 대충 분량 따져서 14권 정도라 치면 두 달치 독서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7-09 01:12
답글
쿤데라 아죠시는 중요하다 말했엉. 난 지금은 아직 시간 많이 남을 때라 두 달만에 못읽으면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좀 들듯....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7-09 01:16
답글
괴테도 이제 막 전집 나오는데 나중에 읽어봐야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7-09 01:20
파우스트박사는 음악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다. 워낙 전문용어가 많이 나옴. 요셉과 그 형제들은 너무 길고 지루함
익명(112.163)2019-07-09 01:17
무질은 토마스 만이 남들 다 아는 이야기만 늘어놓는다고 싫어했지
이거(madyuras)2019-07-09 07:38
세간의 평가가 어떻든 요셉은 토마스 만에겐 필생의 역작이자 가장 큰 애착과 자신감을 갖고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요셉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한 사람들을 보면 대개 그들의 젊은날에 요셉에 대해 일언반구 안하다가 노년에 뜬금없이 그 작품을 언급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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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2권+파우스트 박사 2권+요셉과 그 형제들 7권=11권. 대충 분량 따져서 14권 정도라 치면 두 달치 독서네.
쿤데라 아죠시는 중요하다 말했엉. 난 지금은 아직 시간 많이 남을 때라 두 달만에 못읽으면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좀 들듯....
괴테도 이제 막 전집 나오는데 나중에 읽어봐야지.
파우스트박사는 음악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다. 워낙 전문용어가 많이 나옴. 요셉과 그 형제들은 너무 길고 지루함
무질은 토마스 만이 남들 다 아는 이야기만 늘어놓는다고 싫어했지
세간의 평가가 어떻든 요셉은 토마스 만에겐 필생의 역작이자 가장 큰 애착과 자신감을 갖고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요셉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한 사람들을 보면 대개 그들의 젊은날에 요셉에 대해 일언반구 안하다가 노년에 뜬금없이 그 작품을 언급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