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 독서 경험이었지만 내용이 몇몇 패턴을 무한정 돌려서 반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라 솔직히 좀 지겨웠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야만인스러운 사고방식이 도파민을 자극시키는 짜릿함은 좋았음 ㅇㅇ 원수의 후손의 후손까지 고통과 비참을 기원하는 불타는 증오심이란.. 이제 톨스토이 읽어야지
시편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