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20.121)
나눠보자면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은 가라타니가 주목받기 시작한 글, 가장 날카로운 첫번째 날 것 같은 인식이 실린 글이고
트랜스크리틱은 그 이후로 여러가지를 갈고 닦아서 가라타니 특유의 사고방식을 끝까지 전개해 교환양식이라는 새로운 하부구조를 제시한 책이고
힘과 교환양식은 교환양식론을 완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음
트랜스크리틱이랑 힘과 교환양식 사이의 세계사의 구조를 요즘 재독 중인데 이 책은 교환양식론에 설득력을 부여하고자 좀 더 구체적인 방향에서 접근한 책임. 그런데 결국 그 끝은 교환양식 D라는 추상적이고 비실체적인 관념이기 때문에, 솔직히 이런 접근은 실패한 거 아닌가 생각함... 지금 다시 읽으면서도 책 자체가 굳이 싶긴 함. 잘 손이 안 감
익명(221.152)2025-08-06 19:24
서양근대철학, 특히 칸트~마르크스 다루는 개론서 하나 정도만 찍먹하고 가면 편함 난 윤리21로 입문함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 트랜스크리틱, 힘과 교환양식 요중에 꼴리는 걸로 ㄱ
많이어렵니 - dc App
@ㅇㅇ(220.121) 어렵긴한데 따라갈 수 있을만큼 재밌게 어렵다고 느낌 나는
@ㅇㅇ(220.121) 나눠보자면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은 가라타니가 주목받기 시작한 글, 가장 날카로운 첫번째 날 것 같은 인식이 실린 글이고 트랜스크리틱은 그 이후로 여러가지를 갈고 닦아서 가라타니 특유의 사고방식을 끝까지 전개해 교환양식이라는 새로운 하부구조를 제시한 책이고 힘과 교환양식은 교환양식론을 완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음 트랜스크리틱이랑 힘과 교환양식 사이의 세계사의 구조를 요즘 재독 중인데 이 책은 교환양식론에 설득력을 부여하고자 좀 더 구체적인 방향에서 접근한 책임. 그런데 결국 그 끝은 교환양식 D라는 추상적이고 비실체적인 관념이기 때문에, 솔직히 이런 접근은 실패한 거 아닌가 생각함... 지금 다시 읽으면서도 책 자체가 굳이 싶긴 함. 잘 손이 안 감
서양근대철학, 특히 칸트~마르크스 다루는 개론서 하나 정도만 찍먹하고 가면 편함 난 윤리21로 입문함
리트 기출에서 본 기억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