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책을 읽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다 하는 말이 달라서 궁금해져서 읽어보려는데 프로이트 처럼 이상한 말이나 시대착오적이거나 해괴한 내용 많나요?
니체 자라투스트라 읽다 포기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사실 이걸 손 대도 되는지 모르겠음..
같은 책을 읽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다 하는 말이 달라서 궁금해져서 읽어보려는데 프로이트 처럼 이상한 말이나 시대착오적이거나 해괴한 내용 많나요?
니체 자라투스트라 읽다 포기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사실 이걸 손 대도 되는지 모르겠음..
철학이라기보다 문학에 가까움. 플라톤, 칸트, 라이프니츠, 헤겔은 읽지도 못하는 애들이 그나마 읽을 수 있고 망상하기에 적합해서
음.. 주변에 친구들이 서로 니체빠돌이니 뭐니 하면서 굉장히 싸우던데 왠지 읽기 무서워져서
내용이 되게 모호해요?
선악의 저편은 비교적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으니까 이쪽으로 츄라이 해보던지
ㄱㅅ합니다
사실 니체의 저서들은 철학책이라 하기 뭐할 정도로 읽기가 쉬운 편임. 때문에 저자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는 경우가 많음. 이 갤에만 해도 니체 사상이 파시즘이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 dc App
저자의 의도를 명확히 알려면 식견을 많이 쌓고 도전하는게 좋나 보네요 그냥 읽으면 오해하기 십상인가
니체 어려운뎅.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읽고 이상한 해석만 나올 꺼 같아서 저는 수준이 되면 읽겠습니다
진리가 여성이라고 가정해 보자 - 시작부터 니체 존나 멋있잖아 니체는 "가치"의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철학자이며 니체 이후 다시는 이전의 객관적, 불변적, 이성성 중심적 철학으로 돌아가지 못하지
@ㅇㅇ 어려워요
비합리주의자가 뭐라노 ㅋㅋ
대환장의 문체를 소유한 인물이라
ㅋㅋㅋㅋㅋ
읽는데 조헌병 환자같은 느낌이긴 했어요 그때그때 생각나는거 노트에 대강 적어놓고 모아놓은 느낌
이해가 쏙쏙 되잖아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