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아예 모르면 이해 잘 안됨 철학 잘 모르면 이해 잘 안됨
논리학 잘 모르면 이해 잘 안됨 서술순서가 비직관적이라 앞에서부터 읽으면 이해 잘 안됨 용어법이 독창적이라 중간부터 읽으면 이해 잘 안됨 일상용어와 액면은 같은데 의미가 다른 말 많아 이해 잘 안됨 문장이 복잡해서 이해 잘 안됨 번역이 약간 별로라 이해 잘 안됨 베르그송, 로크, 흄, 플라톤 심지어 자기자신 저작 등 인용하는데 설명 안해주고 인용해서 이해 잘 안됨
두꺼워서 이해 잘 안됨
책값비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정독해봐야 할 책
- dc official App
표지부터 이해 ㅈㄴ안되게 생겼노
ㄹㅇㅋㅋ - dc App
작년 수능특강에서 화이트헤드 유기체 철학 지문 나왔는데 그 내용임??
ㅇㅇ 이게 유기체철학 최종보스임 - dc App
이거 철학계 최악의 난서 중 하나 아니냐??ㅋㅋㅋ
내 생각에는 이 책은 순수문과가 이해하기는 진짜 어렵고, 과학전공한 과학철학자나 수리논리학 테크 탄 애들이 보면 그보다는 쉬움. 애초에 화이트헤드가 이 테크로 교수까지 했으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건데.. 여하튼 독창적인 용어법과 구조가 까다롭기는 하고, 한국 번역도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는 듯하기도 함. 그리고 일상용어와 혼동될만한 번역어들이 있음 - dc App
내가 이 책을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표현의 난해함만 극복하면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책. 과학적 실재론과 부활한 형이상학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 현대물리나 수학같은 추상적이거나 난해한 개념들을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파악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이 세계의 미학적 성질 같은 것들이 들어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