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nlp 신경언어프로그래밍 나무위키 항목)
기자가 쓴 자계서 특유의 주제랑 상관 없지만 아무튼 조사하다 발견한 좋아 보이는 이야기들 다 때려박은 구성(유전자와 big5 얘기는 도대체 왜 들어간 거냐?)
길바닥 출신 자계서 특유의 유명인들의 개짜치는 사례(이렇게나 유명한 이렇게나 대단한 무용수의 성공 비결은 매일 아침마다 택시를 불러 연습실에 가는 거야)
습관에 내재된 모순과 머리 아픈 부분을 저자의 능력부족으로 대충 그럴듯한 말로 봉합(그놈의 성공가속도 상전이 타령, 모니터링의 역설, 습관의 지루함 등등)
그 과정에서 저자의 뇌피셜과 개인의 사례와 전문가의 주장과 학술연구와 습관인 것과 습관이 아닌 것을 모조리 뒤섞는, 진짜 '습관' 전문가가 맞나 싶은 무빙까지
ㄹㅇ 저자 친구들('초집중'과 '훅hooked'의 저자인 니르 이얄, '울트라 러닝'과 '학습의 재발견'의 저자인 스콧 영)도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장점은 명확한데
이 새끼는 습관도 제대로 설명 못해, 자신하는 동기와 정체성도 nlp수준의 얄팍하고 고리타분한 설명이야, 좀만 머리아프다 싶으면 뇌피셜 난사하는 게 진짜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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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자계서라면 극혐하는 독갤에서도 습관류 자계서, 아니 자계서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만 읽으면 된다는 팬보이들이 넘쳐나는데 진짜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