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기는 한데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보다는 자체로 느끼면 좋을 책인데 번역이 어렵게 된 건지 직관적으로 딱 와닿는 부분이 조금 모자른 기분이어서
이 책 비슷한 책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봄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
막상스 페르민 - 눈
페르난도 페소아-불안의 서
파스칼 키냐르-은밀한 생
로베르트 발저-산책자
조에 부스케-달몰이
등등이야
딱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기는 한데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보다는 자체로 느끼면 좋을 책인데 번역이 어렵게 된 건지 직관적으로 딱 와닿는 부분이 조금 모자른 기분이어서
이 책 비슷한 책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봄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
막상스 페르민 - 눈
페르난도 페소아-불안의 서
파스칼 키냐르-은밀한 생
로베르트 발저-산책자
조에 부스케-달몰이
등등이야
누구 책?
존나 고상한 책만 좋아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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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록보니 3권이 더 겹치네요ㅋ
앙리 보스코의 이아생트. 베케트의 짦은 단편들도 추천(워크룸프레스꺼). 아련함보다 집요함이 좋으면 w.g.제발트.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고독한 글쓰기(아마 재판본이 있을 것). 나탈리 사로트의 황금열매, 어린 시절. 플뢰르 이애기의 아름다운 나날. 눈 먼 올빼미?도 약간 비슷. 철학 쪽으로는 모리스 블랑쇼, 레비나스, 바슐라르(의 후기철학).
발레리의 테스트 씨도 좋고. 각 잡고 읽는다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괜찮고. 바르트의 애도일기나 기호의 제국은 쉬운 축이니깐 괜찮아. 힘든 철학 싫으면 조르주 바타유의 소설들. 발터 벤야민. 자크 프레베르의 시는 쉬워서 좋다 추천.
약간 프랑스의 느낌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거 같아서 뽑아봤어. 몸의 일기도 좋다.
뉘//장문의 감쟈글 찌다가 지금 몇 개째 날려먹고 ㅠ 너무 감사 우연찮게 제발트 배수아 번역본으로 찾아보던 중에 애도일기는 사랑의 단상 읽고 읽으려고 대기중이었고 뒤라스랑 블랑쇼도 얼마 전에 읽었는데 ㅋㅋ 이 무슨 취향의 공동체 오나전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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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