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지 거의 다 읽어가긴 하는데


배나무에서 감열리고, 주인공의 심리에 따라 화분에 꽃이 말라 죽고 다시 살아나고


이런 과장을 넘어서는 허황된 묘사를 통해서 오히려 진실을 더 선명하게 드러나게 해주겠다 라는 


거창한 의도는 알겠다만


이미 중남미나 루슈디 같은 얘들이 시도해서 뽕을 뽑을만큼 뽑은 스타일을 중국풍으로 따라한다는 느낌 밖에 안드는데?


보니까 이건 비교적 최근 작이더만


초기작들은 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