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그리고 지하 생활자의 수기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나? 사회성이 떨어져서 좀 서글프다 독서 많이한다고 사회성이 나아지는건 아니고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그냥 그런 소설 읽고싶어짐 나같은 인간이 또 있나 해서 - dc official App
일기써봐
쓰고있음 관계 통찰하는데 도움되는거 같아 - dc App
@ㅇㅇ(106.102) <자기 결정>에선 소설 써보라고 하던데 진짜 내 얘기 바탕으로 아예 소설을 써볼까 ㅋㅋ - dc App
보브 나의 친구들 함순 굶주림 페렉 잠자는 남자 곤차로프 오블로모프 헤세 황야의 이리 르베 자화상
부코스키도 추천한 책이라 함순 굶주림 읽어보고 싶었는데 얘도 사회성 부족한 애 나오는구만 - dc App
@ㅇㅇ(106.102) 이 중에선 나의 친구들이 너의 니즈에 잘 부합할듯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청춘이 아닌데 봐도 되나 - dc App
@ㅇㅇ(106.102) 의외로 청춘물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실상은 어덜트한 오피스물에 가까움. 작가가 학교이 아니라 직장 다니면서 쓴 소설이라 - dc App
@ㅇㅇ(118.47) 오 ㄱㅅㄱㅅ - dc App
이런 거 찾아보는 놈들이 더 대단해보임 나는 아파서 못 보겟던데 이런 건
사람들이 얘기하는것들에 참여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을 때, 사람들 두려워하면서 억지웃음 짓는 요조 떠올리면 나같은 인간이 한놈은 더있겠구나 싶으면서 약간은 위안됨. 물론 문제해결이 되지는 않겠지 - dc App
@ㅇㅇ(106.102) 허어
사회성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죄와벌/금각사 주인공들이 꽤 자폐적인 성향이 있긴하지
좀 도스토예프스키가 자기세계 빠진 소설 많이 쓰는거 같기도 하다 ㅋㅋ 금각사도 비슷한 느낌이구나 고맙다 - dc App
금각사잖아
나보코프 - 절망 코보 - 타인의 얼굴
필립 로스 - 울분
애초에 자의식 충만하고 대중, 세상과 이질감 느껴서 생기는 고뇌를 다룬 게 진지한 문학인데.. 고전 문학 독서는 사회성에 도움 안 됨..
주디스 헌의 외로운 열정
황야의 이리 겉도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임
배수아 독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