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철학을 말하는 부분은 어렵게 느껴지고 막 와닿진 않는데


시골의 조용하고 적막한 여관이라는 공간에서 기묘한 분위기의 여주인이랑 엮이는 신비로운 느낌도 좋고


모든걸 한발 떨어져서 관찰하는 관조적인 느낌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