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철학을 말하는 부분은 어렵게 느껴지고 막 와닿진 않는데시골의 조용하고 적막한 여관이라는 공간에서 기묘한 분위기의 여주인이랑 엮이는 신비로운 느낌도 좋고모든걸 한발 떨어져서 관찰하는 관조적인 느낌도 좋았음
그 이질적 분위기 때문에 소세키 소설 중에 가장 좋아함
언급은 적은것 같은데 직접 보니까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풀베개 다시 읽고 싶당...
명암은 약간 비추한다
오호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