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읽은것도 아니고 3~4권 정도 읽고 있는데, 읽다보면 뭔가 분명 그 사람 전기를 읽고있는건데, 항상 세계대전이랑 맨해튼 프로젝트 쪽으로 가버리니 뭔가 그 두 개의 군상극을 읽는 기분.
거기에 페르미쌤이랑 오피쌤 사이까지 안좋고 가운데 낀 촉새는 페르미랑은 친하고 오피랑은 사이 안좋으니 대환장. (재밌디는 뜻)
댓글 4
오펜이 페르미랑 왜 사이 안 좋았더라
책은도끼다(sungyue)2025-08-07 19:53
답글
정확한 이유는 안나오는데, 페르미가 텔러랑 친한거보면 오피가 살짝 멘헤라 느낌이라 싫었을수도?
독갤빌런(bookisbook)2025-08-07 19:55
갠적으로는 그래서 과학 분야 서적 인물 위주로 서술하는 서적은 안 읽음. 전기는 원래 취향이 아니라 안 읽고. 과학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한 거지 과학자들이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서 ㅋ 과학 교양 서적 작가들(특히 외국 작가들)은 오너캐 비스무리하게 감정이입하는 인물이 있어서 안물안궁인 사소한 에피소드에 분량 할애하느라 꼭 삼천포로 빠지더라고 ㅋ 시오노 할매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카이사르를 오너캐로 삼아서 산으로 간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익명(218.155)2025-08-07 19:58
답글
저는 진성 문과라 인물관련 얘기들 나오는게 더 재밌어서 그 쪽으로 서술된게 좋더라구요. 전기는 진짜로 그 사람한테 몰입해서 썼다는게 보여서 좀 재밌기도하고.
오펜이 페르미랑 왜 사이 안 좋았더라
정확한 이유는 안나오는데, 페르미가 텔러랑 친한거보면 오피가 살짝 멘헤라 느낌이라 싫었을수도?
갠적으로는 그래서 과학 분야 서적 인물 위주로 서술하는 서적은 안 읽음. 전기는 원래 취향이 아니라 안 읽고. 과학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한 거지 과학자들이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서 ㅋ 과학 교양 서적 작가들(특히 외국 작가들)은 오너캐 비스무리하게 감정이입하는 인물이 있어서 안물안궁인 사소한 에피소드에 분량 할애하느라 꼭 삼천포로 빠지더라고 ㅋ 시오노 할매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카이사르를 오너캐로 삼아서 산으로 간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저는 진성 문과라 인물관련 얘기들 나오는게 더 재밌어서 그 쪽으로 서술된게 좋더라구요. 전기는 진짜로 그 사람한테 몰입해서 썼다는게 보여서 좀 재밌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