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문예지나 공모전 위주로 굴러가는 곳들은 단편이나 연재소설이 훨씬 잘 팔리지 일반 단행본으로 나오는 장편은 곁가지라는 느낌 아닌가
익명(112.154)2025-08-08 08:38
답글
한국도 웹소는 편당 결제나 구독으로 넘어간 지 오래고 단행본 면수(페이지수)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인데, 문예지랑 공모전들도 다 뒤져가는 판에 순문이 단행본 시장만 붙들고 있는 게 더 이상한듯
익명(112.154)2025-08-08 08:41
답글
청소년 문학은 그럼 얘네가 특이한거?
익명(223.39)2025-08-08 08:42
답글
창비 청소년 문학 같은 건 학교 도서관에 뿌리는 걸로 저점 방어하는 쪽이라 시장 자체가 일반 단행본 시장이랑은 다름
익명(112.154)2025-08-08 08:45
눈을 떴구나 잃시찾급 분량이 기본값인 웹소로 오거라
익명(221.145)2025-08-08 11:37
해외는 장편 작가 단편 작가가 따로 있고 출판 시장은 사실상 장편 위주임 한국이 좀 특이한 거
익명(211.206)2025-08-08 12:17
미국은 잡지가 워낙 많아서 문예지가 아닌 잡지들도 단편 소설 수록하는 경우가 꽤 있음. 그래서 단편도 많이 쏟아져 나오지. best short stories of the year 라는 두꺼운 앤솔러지가 백년 넘게 해마다 출판되고 있을 정도임. 백년 동안의 리스트를 보면 네임드란 네임드는 다 있지.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란 잡지에도 네임드 작가들이 단편 쓴 적 많고. 예전에 일본의 패션 잡지 논노에 단편이 수록된 거 보고 인상적이었는데 하도 오래된 일이라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일본에도 잡지들이 단편 소설 수록하는 문화가 있는 듯. 일본도 잡지가 엄청 많으니까
외국도 문예지나 공모전 위주로 굴러가는 곳들은 단편이나 연재소설이 훨씬 잘 팔리지 일반 단행본으로 나오는 장편은 곁가지라는 느낌 아닌가
한국도 웹소는 편당 결제나 구독으로 넘어간 지 오래고 단행본 면수(페이지수)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인데, 문예지랑 공모전들도 다 뒤져가는 판에 순문이 단행본 시장만 붙들고 있는 게 더 이상한듯
청소년 문학은 그럼 얘네가 특이한거?
창비 청소년 문학 같은 건 학교 도서관에 뿌리는 걸로 저점 방어하는 쪽이라 시장 자체가 일반 단행본 시장이랑은 다름
눈을 떴구나 잃시찾급 분량이 기본값인 웹소로 오거라
해외는 장편 작가 단편 작가가 따로 있고 출판 시장은 사실상 장편 위주임 한국이 좀 특이한 거
미국은 잡지가 워낙 많아서 문예지가 아닌 잡지들도 단편 소설 수록하는 경우가 꽤 있음. 그래서 단편도 많이 쏟아져 나오지. best short stories of the year 라는 두꺼운 앤솔러지가 백년 넘게 해마다 출판되고 있을 정도임. 백년 동안의 리스트를 보면 네임드란 네임드는 다 있지.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란 잡지에도 네임드 작가들이 단편 쓴 적 많고. 예전에 일본의 패션 잡지 논노에 단편이 수록된 거 보고 인상적이었는데 하도 오래된 일이라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일본에도 잡지들이 단편 소설 수록하는 문화가 있는 듯. 일본도 잡지가 엄청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