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다 민음사 번역으로 읽어서 그랬던거 같다. 데미안은 민음 번역이 제일 구리다지?

그래도 별로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은 읎따. 몬가 갬성 충만한 시에 가까운 소설일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