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다 민음사 번역으로 읽어서 그랬던거 같다. 데미안은 민음 번역이 제일 구리다지? 그래도 별로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은 읎따. 몬가 갬성 충만한 시에 가까운 소설일거 같어.
첫인상이 중요핮지
그럼 수레바퀴아래에서를 읽어보쉴? 황야의 이리도 나쁘지않다는데
둘 다 읽어봄. 수레바퀴는 데미안보다는 좋았는데 그래도 너무 갬성만 강요하는 느낌이라 나중에는 읽는데 지쳤고 황야의 이리는 너무 뜬구름 잡는 느낌이었음. 헤세는 환상동화집이 젤 좋았다.
나도 데미안 별로였음. 훌륭한 성장 소설이란 평가가 많지만, 그다지 현실적이지도 심오하지도 않았던 것 같음.
나도 독서모임때메 2~3번정도 읽엇는데 걍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