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권짜리 세트 구입해서 지금 7권(3부 1권) 읽고 있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제가 로마사에 대한 지식이 짧아 고증이 잘되었는지/문제는 없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재밌고 잘만든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삼국지연의 만큼의 재미 + 일본 소설들의 묘사력 + 로마뽕이 적절하게 섞인 작품으로, 책을 놓기가 쉽지 않네요.



괜히 내가 마리우스가 된 것 같고, 눈 앞에 수부라 지구가 펼쳐지고, 드루수스의 [스포방지]에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만에 느끼는 감정인지...


혹시라도 너무 길어 망설이시는 분들은 1권만 잘 버텨내시면 충분히 다 읽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