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권짜리 세트 구입해서 지금 7권(3부 1권) 읽고 있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제가 로마사에 대한 지식이 짧아 고증이 잘되었는지/문제는 없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재밌고 잘만든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삼국지연의 만큼의 재미 + 일본 소설들의 묘사력 + 로마뽕이 적절하게 섞인 작품으로, 책을 놓기가 쉽지 않네요.
괜히 내가 마리우스가 된 것 같고, 눈 앞에 수부라 지구가 펼쳐지고, 드루수스의 [스포방지]에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만에 느끼는 감정인지...
혹시라도 너무 길어 망설이시는 분들은 1권만 잘 버텨내시면 충분히 다 읽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도전해보세요!
비싸요!
드루수스는 대? 소?
소요 ㅎㅎ 대는 안나옵니다! 그라쿠스 형제들 다음부터 시작되는지라..
@선자령청설모 ? 대 드루수스도 그라쿠스 형제 다음이죠. 티베리우스 동생이 대 드루수스이고, 티베리우스 아들이 소 드루수스인데요.
@ㅇㅇ(59.10) 아 제가 이렇게 지식이 부족합니다. 대 드루수스 소 드루수스 말고 그 이전 분이세요
@선자령청설모 소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
@선자령청설모 감사합니다. 저 책을 찾아보니 제정 성립 이후는 애초에 범위가 아니었으니 제 질문 자체가 틀렸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다읽었네요^^ - dc App
꽤 재밌게읽었구 고증도 꽤 잘됐습니당.. 아직 로마의 일인자밖에 안읽으신거같은데 뭐 역사랑 소설이랑 확실히 다른점은 사실 드루수스가 레피두스의 형이아니라 동생이라는점 그리고 술라가 카이사르의 고모부는 아니라는점정도?? 아직까지는 ㅋㅋ 뭐 이정도 빼면 고증도 확실하구 참 역사적 사실과 재미 이중으로 잘챙긴책이라 생각해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