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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책을 펀딩으로 산 것 같다. 문구 뮤지엄이라고 헤서 어떤 책일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내가 생각한 책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작가가 문구에 대해 확실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문구를 열심히 파고파고파고든 흔적이 책 곳곳에 보인다.
이전에 롤렉스 철학이란 책을 읽었는데 순 롤렉스 소개만 하고 글은 롤렉스 소개뿐이고 철학은 뭔지....
롤렉스를 좋아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었는데 그래도 이 책은 문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일반인들이
아 이런 세계가 있구나
라고 생각은 들게하는 책이었다.
적당히 재밌고 가벼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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