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화 갈증을 본적있나? 나는 안봤음
암튼 이 갈증은 영화갈증의 원작소설이다 심심해서 봤음
소설의 화자는 남자의 시점으로만 쓰인다
전직 운동선수였고 그러면서 지금은 퇴물이며 마누라와는 별거중인 꼰대 형사와 반에서 심각한 찐따 엠생인 남학생의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있다
구원해주면서 파멸시킬 신비로운 여학생을 찾는것
둘은 소설상에 만나지않는다 목표는 같아도 둘은 한번도 못만난다
사실 이 형사라는 작자는 그소녀의 아버지이자 그녀를 겁탈한 일남충이다 애미라는 년은 젊은 영계갖고와서 딸년앞에서 섹뜨는중이었으니 이 딸년이 제정신이면 그게 더 비정상이지
딸년은 생각을 읽을수없는 아이다 다만 확실한것은 그녀의 안식처인 애인이 학교에서 투신하자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그렇기에 엠생인 나를 앨리스복장으로 눈앞에서 갱뱅시키게끔 지시했다 자신에게 그토록 잘해주었는데 자신을 구원해줄 여신인줄 알았는데 사실 씨발년이었고요
이 형사는 딸이 실종되었다는 법적으로는 아내라는 작자를 두고 딸을 찾기로한다 짐승새끼나 할법한 좆같은 짓들을 하고서 좆같이 구르면서 딸년에게 다가간다 이러신분이 겁탈한 사실은 모르셨나봐 역겨운 인간같으니
아무튼 딸은 사실 제삼자에게서 죽었다 그녀와 원조교제를 한 의사에게서 그녀는 이것을 폭로시켜서 너를 사회적으로 파면시킬껏이라고 약을 올렸고 그에게 살해당한것이었다 그리고 애비를 아주 좆병신으로게끔 구르게하면서 자신의 죽음을 파헤치게끔 했던것이었다
엠생인 나는 어쨌냐고? 사실 걔가 제일 안쓰럽다 뒈졌긴한데 끝까지 소녀를 생각하며 뒈졌고 죽었는지도 모르게 뒈졌음
피카레스크와 하드보일드가 점철된 정신없는 소설이었다 개인적으로 진짜 아빠라는 작자가 혐오스러워서 짜증났음 영화는 다르게 묘사됐을려나? 기대되네 아무튼 msg란 msg를 다 때려넣었으니 안맛있는게 이상한 소설 그래서 더욱 보면서 괴롭다는 느낌이 강했다 영화만 보셔도 충분할듯한데 아무튼 심심하신 분들은 소설도 보시길 재밌긴 재밌음
ㅇㅅㅇ
영화는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동명 소설은 끝이 너무 구렸어요. 영화가 더 답없긴 하지만 소설도 이러니 영화가 이모양이라고 생각을
나도 끝에서 힘다빠졌다 생각함 거의 막판가서는 에이씨발하고 던진듯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