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중부정 글이 의미가 제대로 안와닿습니다
초등학교때만 하더라도 어떤 글을 읽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고
읽으면 읽는대로 의미가 바로 와닿았는데
지금은 이중부정 문장을 봤을 때 맥락적으로 뜻을 이해하긴 하지만
이전처럼 정말 의미가 와닿는다는 느낌은 없고
이중부정 문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려 해도 잘 안되고
오랫동안 생각해야 그제서야 의미가 와닿는 느낌입니다
원래부터 잘 해석이 안되었으면 모르겠는데
이전에는 잘 되던게 중학교 고등학교 오면서 잘 안되기 시작하니까 대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잠을 좀 잘 안자는 편이라서 수면부족에 의한 증상인가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또 잠 못잔만큼 학교에서도 자고
매일 7시간 이상 자고 일어나는 방학중엔 나아져야 하는데 계속 증상이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혹시 이런걸 겪어보신 분이 계실까요?
글을 읽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게 되네요
초등학생 때 잠시 아인슈타인이 머리에 들어왔나봄
'포르노, 그리고 당신의 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