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포독 다 똑같은 거 보면 결국 지적허영심이 작용한 결과라고 봐야지.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보면 장땡인줄 아는 허영심.
깊이가 중요하다는건 깨닫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예비단계 같은거라고 봄.
익명(211.176)2025-08-10 15:35
권수딸에 다들 미쳐있음
익명(attend2897)2025-08-10 15:46
자기에 맞는 속도로 읽는게 중요
갈겨니잡기(cory007)2025-08-10 17:45
팩트:거의 대부분의 모든 천재들은 속1독충이었다. 많이 '제대로' 읽으면 시야 자체가 넘사벽임. 중요한건 속1독충은 느리게 음미도 하는 중용이 중요한데, 슬로우독서만 하는 사람은 속.독이 불가하지만 그 반대는 가능한게 특징임.
그리고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속1독이 가능해지는거라 속1독은 일종의 특권같은건데 그걸 못 가진 취미독서자들의 열등감
익명(211.234)2025-08-11 02:27
답글
문학 천재든 다른 분야 천재든 어릴 때 특징을 보면 남들보다 10배수준으로 광적으로 책 읽어댄 기록이 있음. 속1독은 그냥 자연 발생 스킬같은거임 길가다붙잡고 100명 시키면 그중에 속1독 가깝게되는사람 5%도 안된다. 일종의 절대음감 같은거임. 근데 사람들이 까는 것처럼 단점도 명확하기에 느리게도 읽으면서 중용을 추구하면됨
익명(211.234)2025-08-11 02:29
답글
문제는 너 나 우리가 천재가 아니라는데에 있다 천재가 아닌데 천재를 따라하면 가랑이가 찢어지는 법(정떡아님)
익명(223.38)2025-08-11 13:06
답글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비문학 지문 읽는 것도 아니고 가락의 이해가 단어 하나하나가 아니라 몇 개 단위로 묶여서 추상화돼서 들어오다보니까 장기기억에는 안좋지 않나 싶음
어릴 때처럼 내가 이 두께 이 수량만큼 읽었다 하는 뿌듯함만 남게 되는 게 아닐까 싶고
그렇게 읽으면 나중에 다 기억나?
익명(220.116)2025-08-11 14:48
답글
매일매일 거쳐가는 풍경도 그때그때 의식해서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암기하기 쉽지 않잖음
익명(220.116)2025-08-11 14:54
답글
@ㅇㅇ(223.38)
내가 천재인지는 니가 모르지 ㅋㅋ 아무튼 그건 중요한건 아니고,니말대로 일반인이 천재된다고 속1독 억지로 하는것도 의미가 없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된다.어차피 책을 많이 읽어서 문장이 이미지처럼 통째로 읽히면 알아서 되는게 속1독임. 근데 이게 어릴 때부터 타고난게 크긴함
익명(211.235)2025-08-11 15:30
답글
@ㅇㅇ(220.116)
그게 그니까 오류인게, 애초에 인간 기억력이라는게 니가 아무리 느리게 읽어봤자 다음날 지나면 까먹고 설사 느리게 읽어서 일주일 더 기억한다 해봤자- 장기기억으로 남는 분량 빼고는 뇌에서 다 잊는다. 독서라는게 원래 그걸 위해서 하는건데 속1독으로 5권을 더 읽으면 그런식의 미세기억, 하지만 당시에 그 작품을 즐긴 경험이 있는거지. 그리고 위에 말했듯 속1독
익명(211.235)2025-08-11 15:32
답글
@ㅇㅇ(220.116)
속1독은 기본 패시브 스킬 같은거임. 예를 들어 영화를 보는데 1.5배로 보는거랑 비슷해.
2배로 보는게 문제지 1.5배로 본다고 디테일을 다 놓치지도 않음. 오히려 큰 그림으로는 1.5배-2배로 가다가 중요장면, 집중력에 따라서 0.8배로 읽기도하는거지
속1독 하는 사람들은 글을 딱 보면 직관적으로 어디를 빨리읽어야할지 알고있음. 그리고 읽다보면
익명(211.235)2025-08-11 15:34
답글
@ㅇㅇ(220.116)
그리고 속1독으로 그 책을 2배속, 1.3배속 이런식 재독을 2-3회하는게 장기기억조차도 비문학+문학 모두 더 좋다. 그리고 슬로우 독서는 사실상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필수임. 속1독충도 비문학으로 중요정보 익힐 땐 메모독서나 글쓰기를 할 수 있는데 다 그게 느린음미독서의 일환임. 그리고 문학은 속1독충이 미적감각이있다면 아름다운 문장이나 중요장면은 느리게
익명(211.235)2025-08-11 15:37
답글
ㄹㅇ 되면 좋긴한데 한다고 되는건 아니고 해야하는 것도 아니지
익명(223.38)2025-08-11 15:37
답글
@ㅇㅇ(220.116)
음미를 해야겠지. 근데 이것도 속1독충들마다 다 다른데 애초에 위에 이미 말했듯 속1독 되는 사람조차 전체인구중 얼마 안되고 누군가는 권수딸치면서 독서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반면 누군가는 남들1권읽을때 10권을 읽고 음미조차 더 할 수 있는거임. 독서 자체도 하루 5시간이상 더 많이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안좋은 케이스만보고 판단하는건 실수임
익명(211.235)2025-08-11 15:39
답글
@ㅇㅇ(223.38)
ㅇㅇ 그냥 니 페이스로 읽으면됨 남이 어쩌니마니 할 필요없어. 예를 들어 마라톤을 할 때 너는 천천히 니 페이스대로 풍경 즐기고 대화도 하고 멈추기도하고 가는데 저기 속1독충놈이 이미 5바퀴를 빠르게 돌고있으니 신경쓰이는 것 뿐이야. 근데 그거가지고 까는 것도 잘 모르고 까는거면서도 또 어떤 속1독충은 권수딸치며 풍경을 다 놓치고있겠지. 중용이 중요함
익명(211.235)2025-08-11 15:41
답글
난 이미 그러고있는데?
익명(223.38)2025-08-11 15:46
답글
이딴 정신병자 새끼들 자꾸 쳐꼬이니 속3독에 금지를 걸엇구나...
익명(180.80)2025-08-11 16:05
답글
@ㅇㅇ(180.80)
어느쪽이 정신병자라는 것이죠?
일단 속3독 단어 금지 걸린 것은, 이곳이 독서에 목숨건 갤러리인데 속3독은 선천적재능 같은거라 많은 독서취미자들이 무의식적 불쾌함으로 감정적으로 깔아뭉개는 일들,감정적 토론이 벌어지니 논란을 막기위해 금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익명(211.235)2025-08-11 16:26
답글
@ㅇㅇ(180.80)
반대로 저는 지나가다가 갑자기 속1독 까는글이 보이길래 속1독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도 아닌 중간자의 팩트적 시선으로 사실을 바로잡아줬을 뿐이죠. 다들 너무 좁은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있으니 왜곡된 시야로 사실관계가 흔들리기 마련. 속1독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있습니다 아무튼 의견있으면 ㄱㄱ
익명(211.235)2025-08-11 16:28
답글
@ㅇㅇ(211.235)
일주일 갈 만치 밀도를 높였다면 장기기억으로도 더 많이 남는 게 당연한 것 아님? 뭔가 바꿔 말한 거 아니야?
그리고 速독은 선천적인 퍼크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잘 능숙히 빨리 읽는 거지... 그게 별 게 있나? 너도 어릴 때부터 많은 독서를 해야 速독가가 된다며? 당초에 훌륭한 독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느리게 읽을 때와 다름없는 습득력으로 최대한도로 빠르게 읽는 것을 速독이라고 부른다면 速독이라는 개념 자체가 군더더기에 불과하게 될 것이기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빨리 읽는 사람이 빨리 읽는다" 같은 동어 반복 뿐인 것 같은데... 그리고 천재들이 다 速독가였다는 게 어디서 나온 팩트임?
익명(220.116)2025-08-11 22:05
답글
@ㅇㅇ(211.235)
말했다시피 내 사례에서는 어릴 때 훨씬 책을 빨리 읽었음. 하나 지금은 내용을 습득하기 위해서 속복독이 아닌 느린 일회독 내지 복독을 씀. 동기 면에서도 수능 지문 읽듯이 이따 와서 다시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농약 뿌리듯 쉭 훑어가기보다는 하나하나를 진득하게 유의미하게 관찰해 내고, 표면적인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넘어갔던 소극적인 단어장을 내 혀와 손으로 써낼 수 있는 적극적인 단어들로 바꾸는 것이 나의 경우엔 크게 나음.
네가 돌이켜 보기에 글 내용 자체에 어긋나는 것이 있나? 네 말대로 뱁새가 황새 흉내 내지 말라는 소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는 速독이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해서 엉뚱한 두 개념을 갖다가 반速독과 친速독으로 용접해가지고 괜히 시간 축내는 거 아냐?
익명(220.116)2025-08-11 22:11
답글
@ㅇㅇ(220.116)
흠 애초에 너도 지금 핀트 못잡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먼저 너나 나나, 그리고 글쓴이나, 댓글러들이나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속1독'의 개념,경험,데이터 들이 각자 다름. 언어의 한계 때문임. 각자 다른말을 하고 있음.
글쓴이는 한 시점에서 책을 빨리 읽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문제가 사실 없음 깊게 들어가면 토론이 또 펼쳐지겠지만.
하지만 나는 그 반대의 측면, 글쓴이가 캐치하지 못한 속1독의 측면 그리고 댓글러들은 다수의 95%에 속하는 속1독을 못하는 사람들이라 애초에 의견을 넘은 팩트를 가지고 논하기가 어려울 수 있음. 그래서 그 반대의 경우를 제시한거임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25
답글
@ㅇㅇ(220.116)
이게 단순이 속1독을 하네 글을 빨리 읽네 이런 시점이 아니라, -> 이게 대다수 독갤러들의 시야임.
자 먼저 개념을 잡아야 할게, 속1독안에서도 5등급정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문학/비문학이 또 갈린다.
속1독충 중에서도 빨리만 읽는 목적지향형 속1독충이 있고 , 어릴 때 부터 독서 습관으로 그냥 기본 디폴트로 느리게 읽어도 남들보다 2,3세배 글이 문단 통째로 이미지화,감각화 되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 또 어떤 변수가 있냐면, 속1독을 몰입해서 하는 것과 속1독으로 인해 그 책을 빨리 끝냈다면 이어서 하는 행동임.
똑같이 3시간 독서를 했다고 쳤을 때 이미 속1독충은 그 능력에 따라 심하면 이미 2,3권을 읽기도 하는데 그 반대의 경우 1권의 30%밖에
못읽는경우가 많지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28
답글
@ㅇㅇ(220.116)
자 이런것들이 변수로 맞물리게 되는데, 스노우 볼링 효과라는게 있다. 그래서 니가 반문한- 일주일 이후 장기기억 측면 관련해서-> 올바른 마인드+ 심층독서도 할 수 있는 높은 등급의 속1독충이라면 A라는 책을 읽고 A1,A2,A3, 그리고 그 작가의 책을 연이어서 읽고
(속1독충의 특징 -당연히 아는게 많은 확률, 이미 잠재된 아이디어뱅크로 인해 아이디어와 영감의 재조합의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변수)
이런 것들이 있음. 이것들을 다 조합해봐야함.
애초에 인간마다 지능은 다 다르다.
S,A,B,C,D등급의 속1독충이 있겠는데 아마 니가 생각하는 속1독은 C,D등급이고 내가 말하는 천재는 S등급이며 올바르게 속1독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다독가라서 이걸 비교하는것 자체가 좀 웃긴 상황이다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31
답글
@ㅇㅇ(220.116)
예를들면 한국인이 아무리 날뛰어봤자 동일 지능이라면 원어민이 영어 원서(독서 좀 하는사람) 보다 잘 읽고 잘 쓸 수 있겠냐?
속1독도 마찬가지의 경우다. 그리고 속1독의 끝은 결국 독서를 안하거나 아니면 다시 심층독서로 내려오는 것이 있고 이게 너무 경우의수가 많기때문에
이 본문글이나 댓글들처럼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자체가 너무 편협하다고 볼 수 있다.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33
답글
@ㅇㅇ(220.116)
나는 무조건 속1독 예찬론자가 아니다 ,
속1독은 그냥 패시브 스킬 같은거라니까? 무슨 80년대 속1독학원가서 배우는 그런 얄팍한 개념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시간에 읽는데 오히려 읽는 것 조차 더 잘 읽고 깊게 이해 하는 능력이다(이것조차 천재일수록 기존의 아이디어 재조합능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똑같은 책을 봐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많이 읽어놨을 경우 이 재조합의 변수가 끝도 없이 커짐)
토플 시험 본적 있나? 같은 지문가지고 20분 내내 한문단 들여본다도 더 잘 이해하는게 아니야. 이걸 이미지화하고 얼마나 감각적으로, 이성적으로 그리고 뇌가 빠르게 술술 읽는 그런 종합적인 능력이 중요한거지 .
토플 110~120점 맞는 사람과 토플 40점맞는 사람의 차이는 같은 시간에 똑같이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36
답글
@ㅇㅇ(220.116)
읽는데 A의 경우 읽는 속도도 4배 빠르면서 이해력까지 더 좋고, 기존에 아는 것도 많으니 응용이라던지 혹은 글쓰기, 확장까지 되는 경우고
B는 같은 시간에 한문단가지고 20분을 쳐 읽어도 그걸 이해할려면 20분도 실질적으로 모자른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문학/비문학도 구별해야지. 위에 말했듯 비문학으로 가면 본인이 글쓰기하고 아이디어 재조합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문학의 경우도 독서의 목적이 다른데 본인이 문장 해부하면서 소설가 할게 아니라면 어느정도속1독으로 문장감각 다 누리면서 읽어나가는게 아무래도 다르지 . 그리고 스노우볼링효과까지. 10권 읽는사람이 30권도 더 잘읽는다.
여튼 입아프네 이거는 이미 연구도 많이 진행되어있고 나는 그냥 팩트만 가지고 말하는거라
여튼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38
답글
@ㅇㅇ
귀찮다
그리고 애초에 속1독 '제대로'가능한 사람이 인구 5%도 안되고 현대사회에선 더 적으고 극소수 인원인데
능력 안되는 사람이 대충 얄팍하게 속1독으로 권수딸치는거 비판하려는건 알겠는데 본질은 왜곡하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인류역사상 천재글 거의 대부분은 속1독+다독충이었음 이건 다 열거하기도 입아프다.. 러셀,니체,쇼펜하우어,발자크,아인슈타인,다빈치
뭐 끝이없음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41
답글
@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갈게.
독서의 끝은, 독서의 졸업이다 소비자->에서 이제 본인이 글을 쓰던가, 그 독서 내공으로 어느 분야에서 소비자의 역할이 아니라 생산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물론 누군가는 계속 소비자로 남을 수 있음. 모든 천재들은 압도적인 독서량과 속1독능력으로 당대에 있는 아이디어들은 전부 얕게든 깊게든 흡수하고 (얕게 흡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게 아이디어 재조합을.일으킴) 결국 독서를 1차적으로 졸업하며 이제 저술이라던지 창작,연구 쪽으로 가게 되는 것이지.
소비자 입장에서 책을 누가 느리게.읽던 빠르게.읽던 뭔 상관이냐?
이건 그냥 식사를.10분만에.하느냐 40분 걸리느냐 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임. 문제는 우리의 인생은 짧고 각자 방향이 다르다는 것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1 22:50
답글
@ㅇㅇ
핀트를 잘못 잡고 말고 할 것도 없음. 그냥 천부적으로 빨리 읽는 사람은 빨리 읽을 수 있다는 얘길 반복해서 하고 있는 거잖아? 네가 독자적으로 정의한 개념인 S-A급 速독이 뭔가 엄청 훌륭하고 천재적이고 대단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어떤 논문을 보고 말하는 거면 차라리 그걸 가져와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인류사 개천재들이 죄다 速독가였다는 것도 어디 나오는 내용인지 모르겠고.
익명(220.116)2025-08-11 23:35
답글
@ㅇㅇ(220.116)
반복하는게 아닌데 A를 A1 A2 A3 A4 A5 풀어서 이야기해도 A가 아닌 a로 이해하고 논문 가져오라고 똑같은 소리 반복하면서
내가 제시한 여러 본질적개념들은 못본체하면서 자기할말만하는데 답답하구나 ㅋㅋ 애초에 그냥 보고싶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게 인간이니 그렇지 책을 많이 읽으면 간접데이터로 역사적 인물들 대다수가 다독가였다는거 알 수 밖에없는데 뭔 2025년도에 gpt만 쳐도 나오는걸 가져오라며 쌍팔년도식 대화를 하고 있음?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2 00:31
답글
@ㅇㅇ(220.116)
내가 a라는 얘기를 반복한다고 하는데 , 그게 그렇게 간단한 개념이 아니라 길게 풀어서 넓게 설명한 것인데 너는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고 꼰대식 너의 생각이 박혀있으니 내가 천마디 말로 설명을 해도 그냥 똑같은 얘기가 되는거임. 증거가져오라 이런 유치한 어디 동네 아저씨식 논변이 아니라 본질에 대해서 논하자고. 애초에 이 분야 나는 끝까지 고찰해본 사람이라 이미 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 설명해주는건데 참 이해시키기 답답하다. 심지어 나는 속1독이 무조건 옳다는게아니라 훨씬 큰 테두리에서 설명함. 논쟁이기고 싶으면 본론에 대해서 제대로 수준높은 토론을 하던가(난 들응 생각이 있으니) 그게 아니라면 귀찮으니 논쟁하지말자 시간아까움. 니말이 맞으니 갈길가라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2 00:34
답글
병신고아에게 먹이주지말라고
익명(223.38)2025-08-12 10:02
답글
금지어가 된 이유ㅇㅇ
익명(223.38)2025-08-12 12:48
답글
@ㅇㅇ(223.38)
금지어가 된 이유는 님같은 평소 열등감에 휩쌓인 범재가 속1독이라는 단어만보면 발작을 해서 분란이 일어나기 때문임. ㅋㅋㅋ 원래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사실에 관해 이야기하면 격분하는 자들은 항상 존재했음. 그리고 사실을 말하는자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곤했지 - dc App
익명(numeral4412)2025-08-12 20:07
답글
@ㅇㅇ
네 다음 정신병자ㅋ
익명(223.38)2025-08-13 06:07
답글
@ㅇㅇ
음.. 내가 이해를 못할 정도로 설명하면 너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논쟁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니?
익명(220.116)2025-08-18 20:29
답글
@ㅇㅇ
네 말대로 내 고정관념 때문에 내 이해가 진전되지 않는 거라면, 내가 그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니? 어떠하다, 어떠하다 하고 예시도 없는 얘기들을 줄세우면 내가 믿겠니?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야. 사람에게 원래 분별력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네가 잘 알 것인데, 그렇다면 왜 네 설명도, 인간 지능도 아닌 나를 책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건 논쟁이 아냐. 사실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거지. 네 설명은 설득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그건 참거짓과는 무관해. 뭔가 듣거나 말할 생각이 있으면, 더더욱 괜히 사사로운 감정을 거치지 말고 소스를 줘라... 말하는 방식도 중요한 법이야... 네가 참고한 글들이라는 걸 언제 가져오면 꼭 볼게
익명(220.116)2025-08-18 20:36
답글
@ㅇㅇ
왜 불필요하게 의도를 짐작하면서 매도하는지 모르겠네... 너는 이 분야 종점을 찍고 왔으면서 왜 그 무엇보다도 대중에 걸맞는 말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네 말대로라면 뭐하러 너보다 수준 낮은 사람과 싸우면서 울화통을 축내고 있니? 비꼬는 게 아니라 네 입장에서 말이야. 그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익명(220.116)2025-08-18 20:42
답글
@ㅇㅇ(220.116)
ㅎㅇ 일주일만에 댓글 알림와서 와봄 지나간 논쟁인데 흠.. 속1독 관련해서 사실 나는 글 쓰지도 않고 이미 이론도 다 정리해놨음. 그리고 독갤러들이 왜 풀발기하는지까지 지하깊숙히 내려가서 다 고찰해서 굳이 끝도없는 학살게임 하고 싶지도 않아. 난 내 갈을 가고있어. 원하는게 머임? - dc App
익명(211.234)2025-08-18 21:07
답글
@ㅇㅇ(220.116)
사실 니가 뭔말하는지모르겠다 이건 지나간 논쟁이고 걍 댓글 알림와서 와봄. 속1독 관련해서 내 생각은 아직 동일함.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하던지 대화하고 싶으면 물어봐. 난 그냥 묵묵히 내 갈길 가는 사람이야. 다른 사람을 억지로 모욕할 생각도 없고. 문제는 이게 다수의 관중이 열등감으로부터 나온 심리오류적 결론 가지고 사실이랍시고 떠드는걸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갈뿐이지. 위에 댓글 읽기도 귀찮으니 궁금한거나 남은거 있으면 ㄱㄱ 니가 위에 논쟁 이야기했는데 난 논쟁은 이제 지겨울 정도로 해봤고 더 할생각도 없어 대부분 이겨왔고 현타의 단계임. 애초에 난 내가 질 게임은 하지 않아 인간들의 모순이 너무 잘보여서 확실히 이기는 상황에만 본능적으로 패를 걸지. - dc App
익명(211.234)2025-08-18 21:12
답글
@ㅇㅇ(211.234)
지나가다가 너 댓글을 보고 진짜 매우 동의하는 사람인데 몇가지 조언을 얻을수있나 싶어 댓글을 남김. 그전에 너가 하는말에 대해 모두 동의하며 비슷하게 느낀것도 말해봄
1. 일단 사람들은 속78독 자체가 뭔지도 모른다. 책 자체를 읽어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성인이 돼서 책을 집었는데 읽기능력이 후달리니까 속78독을 무슨 공중부양 수준으로 아예 없는것 취급한다.
2. 이런 인식상태에서 누군가 속78독 가능하다는 얘길 들으면 곧바로 비난상태에 돌입한다. 이건 개인적으로 두가지 원인에서 생겨난다고 보는데, 첫째는 평상시 미디어에서 속78독의 무의미성을 하도 노래해대니(대충 속78독은 대충읽는거고 정독이 중요하다는 취지) 대중은 앵무새처럼 이런 주장을 똑같이 반복한다.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04:42
답글
@ㅇㅇ(211.234)
둘째는 이들의 열등감에서 비롯됐는데 본인은 불가능한걸 하니까 괜히 권수딸이나 친다느니 같은말로 공격하려든다. 특히 두번째 반응은 여기 독갤에서 특히 심하다고 생각함. 여기가 책읽는다고 모였지만 속78독 자체에 거부감을 느껴하는거보면 읽기능력을 어릴때부터 훈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본인들 능력부족을 애먼 속78독충 거리며 비난하려 드는걸로 보임.
나도 어릴땐 자주 읽었지만 중고등학생때 다 생략되고 거의 10년 흐른 지금 읽으려니 속78독이 잘안됨. 딱 몰입했을때만 가능한데 이걸 한번이라도 겪었으면 속78독이 허구라느니 하지도 않음. 책 1페이지를 몇초만에 독파하는데 속78독이 없다고? 얼마나 경험부족인거냐. 능력부족이면 참 안타깝고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04:49
답글
@ㅇㅇ(211.234)
한가지 궁금한건 속78독을 어디 훈련이라도 하는지? 어릴때 능숙하게 했다가 잃어버린 사람으로서 다시 하려니 되지가 않아서 조언을 구함. 인터넷강의만 듣고 책을 다시 읽으려니 영 읽히지가 않음. 결국 핵심은 활자를 읽어나가는 능력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일반인들의 생각처럼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어릴때 반복훈련이 되어있어야 가능하다 생각함. 물론 내 기준은 속78독 말하는거지만.
성인돼서 속78독 훈련책이라도 사보면서 노력중인데 몇번 해보다가 금세 관두게 되네.
새벽에 이렇게 장문글 남긴 이유는 너가 처음에 했던 "속78독 가능한 사람은 슬로우 독서로 다시 의미 곱씹는게 가능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이 매우 맞는말이라 이 사람이 뭔갈 정확히 알고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임.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04:55
답글
@ㅇㅇ(211.234)
느리게 쳐읽는게 본인을 마치 꼼꼼히 읽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그냥 본인이 ㅈ도 능력이 없어서 느리게 읽는다는걸 인지하지 못한채 자기위안으로 삼는게 그저 웃음벨임. 아 물론 0.1그램 정도는 속78독하는 사람보다 더 꼼꼼하게는 읽을수있음. 근데 그마저도 책 전체로 넘어가면 의미파악 면에서는 속78독하는 사람보다 훨씬 뒤쳐진다. 이건 그냥 당연한 사실인게 속78독하는 사람은 글을 잘 읽는 사람이기 때문임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04:59
답글
@ㅇㅇ(211.234)
먼저 님 정리 맞음. 대부분 본능적인 인간 열등감에 비롯되서 속1독이라는 단어를 욕하는건데 이건 왜 그런지 원시적으로 역추적 해보면 그냥 인간 정신적 본능임.
1.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나름 동호회로 따지면 1-3-5년 이상 짬밥 먹은 회원으로서, 자신이 독서를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이건 나쁜게 아님. 원래 인생은 그 맛에 사는 것),
2.'천재'라는 개념, 인간은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증오하는 경향이 있는데 천재의 개념은 너무 뛰어나버려서 아예 인정하는 개념.
속1독은 그런데 80,90년대 한국에 속1독 학원이 있었을만큼 일반인이 개발가능한 분야면서도 동시에 선천적에 가까운 어릴 때 독서습관으로 인한 뇌계발로 발현될 수 있는 기능.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5:39
답글
@ㅇㅇ(211.234)
3.그것이 없다고 부정해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 실제로 속1독을 잘못 하는 사례들이 있는데, -> 그 사례들을 전체로 생각하면서 이제 합리화시키면 마음이 편해짐.
4.내가 생각하기에 글이란 2가지 방향으로 나뉨.
감각언어 /이성,논리 언어(정보 전달을 위한)
첫째는 우리인간의 뇌를 시각화,상상쪽으로 자극하는 언어임. 문학,소설을 읽을 때 발동함. 둘째는 일반 교양서든 디시든 대부분의 비문학 텍스트. 그쪽의 끝은 철학이 될 수 있음.
5.철학,이성,논리-> 인간의 뇌는 이쪽으로 흐르거나 감각쪽으로 흐를 수 있는데
양쪽이 평행하게 다 개발되면 좋겠지만 한쪽에 몰두하면 한쪽이 닫히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어 철학이든 논리든 비문학이든 그것을 읽다보면 뇌가 연산을 하기 시작함. 그럼 텍스트를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5:44
답글
@ㅇㅇ(211.234)
텍스트 연산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이건 뇌에서 언어수리적 지능을 사용하는 것인데(하워드의 다중지능 이론) 쓸수록 개발이 됨.
그것에 몰두할수록 그리고 머릿속에 아이디어들과 개념들이 남들보다 더 재조합되기 시작함. 상대적으로 감각 관련 기능은 shut down됨(그것이 몇시간 동안이든, 혹은 중장기적으로든)
+추가적으로 읽어서 생기는 배경지식과 각 단어,문장들의 익숙함. -> 이것들이 책을 새로읽을때도 굳이 1초 이상 더 생각할 필요 없이 이미 다 아는걸 재조합 하는 수준으로 읽히는 속1독 (비문학을 읽을 시)
->자체적인 속1독능력+텍스트연산능력+배경지식의 익숙함의 조합으로 속도가 오름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5:48
답글
@ㅇㅇ(211.234)
그런데 내 입장에서 속1독 능력을 어떻게 여냐?
질문하면 사실 많이 읽어라 밖에 답이 없긴한데,
'의식적으로 많이 읽기' -> 속도 조절하면서 느리게도, 빠르게도 읽어나가기.
!중요 - 텍스트가 '이미지'처럼 읽혀야함.
이건 뇌의 싸움임. 뇌가 이미 해석하기전에 이미지로 읽어버리는거임.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공통임 이건)
아마 글을 보는 시야를 글자 하나하나에서 전체적으로 보고 뇌가 이미지로 읽도록 연습하면 좋을거 같음
!문학 -> 텍스트를 읽을 때 글자 자체도 이미지화가 되고 작가가 묘사한 것들이 영화처럼 시각화되는 것 (뇌에서 그것을 관장하는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어야함)
->그러면 사실 여기 독갤러들처럼 힘들게 책을 읽을 필요가없음. 왜냐? 대부분 문학은 고전이어도애초에 대중들한테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5:53
답글
@ㅇㅇ(211.234)
고전이어도 대중들한테 읽으라고 써놓은게 대부분임. (철학이나 일부러 어려운,곱씹어야 이해가는 소설 제외)
아무튼 내 생각은 어릴 때 속1독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뇌를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사실 이거 밖에 답이없지)을 꾸준히 해보고
그리고 안되더라도 낙담하지 않는게 중요한듯.
결국 속1독의 끝은 독서 졸업,독서시간 줄이기라 그냥 좀 더 빨리 산정상찍을 뿐인거지 천천히 가도 사실 문제는 없음. 속1독을하던 아무튼 많이 읽다보면, 복리효과로서 배경지식이 늘어나고 결국 책도 당연히 더 빨리 읽히고 그리되는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내 생각인데, 세상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는데 후자로 철저히 남을거면(많은 독갤러들처럼) 속1독이란 필요하지 않음. 이건 그냥 똑같이 레스토랑에갔는데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5:57
답글
@ㅇㅇ(211.234)
똑같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A는 30분만에 식사하고(억지로 급하게 먹은 것도 아님, 그냥 소화능력이 아주 좋음) B는 2시간 걸리는 뭐 그런거지. A는 밥 30분만에 먹고 다른 일정이나 장소에 더 들를 수 있는 이점.
소비자로 영원히 남을거면 사실 그냥 천천히 독1서하든 빨리하든 결국 더 많이 읽는건 정신자1위의 개념이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자신이 생산자-작가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어 책에서 얻은 걸 바탕으로 창조,생산,혁신 등등) 가 되고 싶다면 사실 속1독이 압도적으로 유리할뿐인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gpt랑도 검증한 내용인데 슬로우독서 천천히 자1위한다고해서 기억에 영구적으로 절대 더 오래남지 않음. 독서의 끝은 망각 및 1%만 남기는 것임.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01
답글
@ㅇㅇ(211.234)
아무튼 너무 속1독 집착하지말고
1.뇌에서 스크린샷 찍듯 읽기
2.배경지식 늘리면서 복리효과로 스피드 상승
3.연산능력(비문학) 감각,시각화능력(문학) 자동으로 키우기
4.집착 ㄴ, 속1독의 끝은 독서 졸업
5.어떤책 속1독하더라도 재독하게되서 사실 속1독까는게 무의미함. 나의 경우 중요책들은 2-3번도 더 읽거나 소설같은던 한페이지 발췌독,슬로우독서도 함 ㅋㅋ
->속1독과 음미를 적절한 배합으로 하기
일단 생각나는건 끝이 없지만 여기까지 적어봄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05
답글
@ㅇㅇ(211.234)
진짜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속1독이 찐으로 되는 사람은(억지로 빨리 읽는거말고)
이건 느리게 읽으려해도 이미 팍~하고 문단단위로 한방에 읽혀버려서 느리게 읽을 필요를 상실함. 이미 그게 느리게.읽는거임.
인간이 같은 1초, 시간 단위를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나이마다 다 다른데(나이먹을수록 시간 빨리감), 당연한 원리. 그리고 책 안에서 음미해야하는 중요텍스트가 있고 진짜로 쓱 넘어가는게 이득인 텍스트가 있는데 뭔 고대유물 감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싹다 동일 강도로 슬로우로 읽는건 무식한 짓이라고 생각함(물론 소비자로 남을거면 10시간을 읽던 3일을 읽던 노상관)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08
답글
@ㅇㅇ(211.234)
속1독 안에서도 초스피드 거의 10배속이 있고(1페이지가 무슨 3초,5초에 끝남 ㅋㅋ이거는 뇌로 페이지스샷찍는 개념이고 심지어 다 읽고 책 요약도 가능하고 작가가 뭔말하는지도 파악 가능.애초에 그 목적으로 읽는거고 권수를 그렇게 엄청나게 늘리면 배경지식,뇌확장)
5배속, 3배속 등이 있음. 근데 그 3배속이 찐속1독러 입장에선 이미 느리게.읽고 음미하는 수준인거지 이미 텍스트 읽으면서 영화처럼 다 상상가는데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11
답글
@ㅇㅇ(211.234)
여러모로 역시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듯하다. 차이점이라면 이제 나는 소설에서 몰입했을때에서라야 그 속1독이 가능해졌음. 한 페이지가 5초 안에 읽히고 뇌로 바로 전달되는데 속1독을 부정하는 놈들은 이런 경험을 한번도 누리지 못한건지, "너가 책 대충 읽어서 그게 가능한거다"라고 매도해버림. 웃긴건 내 경험을 믿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려해도, 속1독이 불가능한 사람이 압도적 절대다수라 내 확신에서 좀 어렴풋한 의심이 피어나게 된다. 너는 그래도 심성이 착해서 버러지들이라도 다 구제해주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난 개.돼지들이 짖든지 하는 마인드라 알빠노인데, 자꾸 툭툭 까대니깐 머릿속에 의심이 생기긴했음 - dc App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27
답글
@ㅇㅇ(211.234)
내 최종목표는 여전히 생산자로 넘어가지 않고 소비자로 남는거긴 한데, 난 책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뮤지컬 등 기타 다른 장르들을 체험해 인생의 궁극적 진리를 한번 궁구해보고 싶어서
이러한 속1독 방식을 탐하는 중인데 역시나 쉽게 잘 되지 않아서 아쉽다.
진짜 국어 잘하던 친구 두놈 있었는데 걔네들이 하는 증언이 너가 하는 말과 상당부분 일치해서 난 니가 틀린말을 한다고 전혀 생각이 안들었음.
글 잘 읽는 놈들은 일단 독해속도가 엄청 빨라
10배속은 아니더라도 2배속은 기본이었고 이 2배속조차 현실에선 매우 압도적 차이를 빚어냈음
그리고 공통증언은 어릴때부터 책을 끼고 살았다는 말도 했고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32
답글
@ㅇㅇ(211.234)
모쪼록 선구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알려줘서 고맙다.
독서경험을 늘리는게 해답이라는걸 알아도, 일하고 오면 꼭 눈이 무진장 피곤하다는 핑계로 안해버릿 하니 ㅋㅋ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16:38
답글
@ㅇㅇ(211.234)
ㅇㅇ 그리고 니 확신을 굳히는 결정적 증거 하나 말해줌.
나는 영어 원어민은 아니지만 한국인치고 영어를 훨씬 오랜기간 파오고 외국에서 학업도 해왔음. 내가 이제 영어로 문학/비문학을 읽는데, 독갤 평균 독서 속도 느낌으로 밖에 읽을 수가 없다. 이미지화가 되다가도 안되고 방대한 타국어의 어휘 때문에 자꾸 끊기기도하고, 영어를오랜기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특유의 긴 문장+ 한국어랑 어순 달라서 더 헷갈리는. 문제 때문에 속1독이 사실상 되지 않는다 한 3분의 1도 안된다. 그리고 이미지화도 잘 안된다.
자 여기서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이건 뇌가 텍스트를 이미지화 할 정도로 갖고 노는 수준이 되버렸을 때 된다는 것. 아마 내가 영어를 , 마치 니가 지금 속1독 마스터하려하듯 계속 파면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21:46
답글
@ㅇㅇ(211.234)
아마도 결국 속1독이 한 80%라도 되지 않을까 싶다. 외국 유튜버중에 의대생인데 영어 속1독 관련해서 영상찍은 유튜버 등등 있더라고.
다만 이건 내 생각인데 한국어가속1독에 더 유리한 언어임 ㅋㅋㅋ 왜냐면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있고 응축되어있어서 알파벳의 직선적인 나열인 영어보다 텍스트화가 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아마 영어를 최대한 올려도 한국어가 더 빠를거임.
그리고 나는 영어원서 읽기가 아주 수월하게 되는편임에도 한국어 속1독 패시브스킬 보유 이거 때매 영어를 오히려 읽기가 싫어진다 왜냐면 한국어가 너무 압도적인 효율로 읽히기 때문.
아무튼 독갤러들 신경쓰지 말고 너 갈길 바란다. 나는 이미 해탈상태라 이게 왜 사람들이 열불내는지도 근원을 파악하니 그냥 적개심조차도 이제 안듬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21:50
답글
@ㅇㅇ(211.234)
그리고 결정적으로 진짜 웃긴게, 나는 그 누구보다 슬로우 독서의 중요성도 아는 사람이고 글도 작가처럼 쓰는걸 계속 지향하는 사람이라 슬로우 독서도 하고 있다는 점임. 보통 재독할 때 슬로우독서를 함. ㅋㅋㅋ 더 토론할 가치도 없음. 디시 안하는게 답임 괜히 시비걸리면 나도 모르게 답하다가 시간가서 이 댓글까지만 쓰고 또 한동안 안올예정임. 암튼 가는 방향 잘 가길바람!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21:52
답글
@ㅇㅇ(211.234)
아 그리고 속1독의 끝은 독서 졸업임 ㅋㅋ (일단 비문학 한정해서) 그러니까 이게 인간 뇌 한계상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오면 이게 별로 인간의 창의성이라던지 이런쪽으로 좋지 않아. 자기 생각을 잃어버리게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풋을 막 때려넣으면 좋은 시기가 있는데, 역사상 천재들은 거의 다독+속1독가였고 결국 독서를 사실상 졸업함(당연히 읽긴함 계속). 왜 졸업하냐면 정보가 이미 너무 많고 재조합도 해보고 해서 그 분야들 책을 읽어봐야 뻔하기도하고 이게 전분야 지식 다 채워봐야 의미가 없어지기도 함 ㅋㅋㅋ 그래서 결국 졸업이 되는거임. 왜냐면 남들 10배속도로 먹어치우다보면 결국 끝이 보이는데, 거기서 더 가는건 과잉이랄까? 무한적 정보+재조합 단계를 넘어 뇌에 남의 생각만 가득차게됨 - dc App
익명(211.234)2025-08-20 21:56
그냥 조선인 이새끼들은 뭘하든 '남들보다' 이 수식어가 앞에 있어야 분이 풀리나봄
익명(unique3340)2025-08-11 16:49
답글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미개한 '조선인보다' 우월함을 강조하고 싶어서 갓침싸는걸로 보이네요~
익명(211.213)2025-08-13 10:52
답글
@ㅇㅇ(211.213)
팩트는 그 어느 국가도 조선만큼 취미에서 미개하게 서열질 안한다는거임 메시지를 반박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조선인의 특징 - dc App
다 경쟁문화 때문인듯
아직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듯
속.독이 금지어가 된 이유..
사실 슬로우 리딩도 속1독처럼 마케팅의 산물인데..
많은 장인들이나 고수들 교수들 보면 시간의 들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누포독 다 똑같은 거 보면 결국 지적허영심이 작용한 결과라고 봐야지.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보면 장땡인줄 아는 허영심. 깊이가 중요하다는건 깨닫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예비단계 같은거라고 봄.
권수딸에 다들 미쳐있음
자기에 맞는 속도로 읽는게 중요
팩트:거의 대부분의 모든 천재들은 속1독충이었다. 많이 '제대로' 읽으면 시야 자체가 넘사벽임. 중요한건 속1독충은 느리게 음미도 하는 중용이 중요한데, 슬로우독서만 하는 사람은 속.독이 불가하지만 그 반대는 가능한게 특징임. 그리고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속1독이 가능해지는거라 속1독은 일종의 특권같은건데 그걸 못 가진 취미독서자들의 열등감
문학 천재든 다른 분야 천재든 어릴 때 특징을 보면 남들보다 10배수준으로 광적으로 책 읽어댄 기록이 있음. 속1독은 그냥 자연 발생 스킬같은거임 길가다붙잡고 100명 시키면 그중에 속1독 가깝게되는사람 5%도 안된다. 일종의 절대음감 같은거임. 근데 사람들이 까는 것처럼 단점도 명확하기에 느리게도 읽으면서 중용을 추구하면됨
문제는 너 나 우리가 천재가 아니라는데에 있다 천재가 아닌데 천재를 따라하면 가랑이가 찢어지는 법(정떡아님)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비문학 지문 읽는 것도 아니고 가락의 이해가 단어 하나하나가 아니라 몇 개 단위로 묶여서 추상화돼서 들어오다보니까 장기기억에는 안좋지 않나 싶음 어릴 때처럼 내가 이 두께 이 수량만큼 읽었다 하는 뿌듯함만 남게 되는 게 아닐까 싶고 그렇게 읽으면 나중에 다 기억나?
매일매일 거쳐가는 풍경도 그때그때 의식해서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암기하기 쉽지 않잖음
@ㅇㅇ(223.38) 내가 천재인지는 니가 모르지 ㅋㅋ 아무튼 그건 중요한건 아니고,니말대로 일반인이 천재된다고 속1독 억지로 하는것도 의미가 없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된다.어차피 책을 많이 읽어서 문장이 이미지처럼 통째로 읽히면 알아서 되는게 속1독임. 근데 이게 어릴 때부터 타고난게 크긴함
@ㅇㅇ(220.116) 그게 그니까 오류인게, 애초에 인간 기억력이라는게 니가 아무리 느리게 읽어봤자 다음날 지나면 까먹고 설사 느리게 읽어서 일주일 더 기억한다 해봤자- 장기기억으로 남는 분량 빼고는 뇌에서 다 잊는다. 독서라는게 원래 그걸 위해서 하는건데 속1독으로 5권을 더 읽으면 그런식의 미세기억, 하지만 당시에 그 작품을 즐긴 경험이 있는거지. 그리고 위에 말했듯 속1독
@ㅇㅇ(220.116) 속1독은 기본 패시브 스킬 같은거임. 예를 들어 영화를 보는데 1.5배로 보는거랑 비슷해. 2배로 보는게 문제지 1.5배로 본다고 디테일을 다 놓치지도 않음. 오히려 큰 그림으로는 1.5배-2배로 가다가 중요장면, 집중력에 따라서 0.8배로 읽기도하는거지 속1독 하는 사람들은 글을 딱 보면 직관적으로 어디를 빨리읽어야할지 알고있음. 그리고 읽다보면
@ㅇㅇ(220.116) 그리고 속1독으로 그 책을 2배속, 1.3배속 이런식 재독을 2-3회하는게 장기기억조차도 비문학+문학 모두 더 좋다. 그리고 슬로우 독서는 사실상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필수임. 속1독충도 비문학으로 중요정보 익힐 땐 메모독서나 글쓰기를 할 수 있는데 다 그게 느린음미독서의 일환임. 그리고 문학은 속1독충이 미적감각이있다면 아름다운 문장이나 중요장면은 느리게
ㄹㅇ 되면 좋긴한데 한다고 되는건 아니고 해야하는 것도 아니지
@ㅇㅇ(220.116) 음미를 해야겠지. 근데 이것도 속1독충들마다 다 다른데 애초에 위에 이미 말했듯 속1독 되는 사람조차 전체인구중 얼마 안되고 누군가는 권수딸치면서 독서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반면 누군가는 남들1권읽을때 10권을 읽고 음미조차 더 할 수 있는거임. 독서 자체도 하루 5시간이상 더 많이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안좋은 케이스만보고 판단하는건 실수임
@ㅇㅇ(223.38) ㅇㅇ 그냥 니 페이스로 읽으면됨 남이 어쩌니마니 할 필요없어. 예를 들어 마라톤을 할 때 너는 천천히 니 페이스대로 풍경 즐기고 대화도 하고 멈추기도하고 가는데 저기 속1독충놈이 이미 5바퀴를 빠르게 돌고있으니 신경쓰이는 것 뿐이야. 근데 그거가지고 까는 것도 잘 모르고 까는거면서도 또 어떤 속1독충은 권수딸치며 풍경을 다 놓치고있겠지. 중용이 중요함
난 이미 그러고있는데?
이딴 정신병자 새끼들 자꾸 쳐꼬이니 속3독에 금지를 걸엇구나...
@ㅇㅇ(180.80) 어느쪽이 정신병자라는 것이죠? 일단 속3독 단어 금지 걸린 것은, 이곳이 독서에 목숨건 갤러리인데 속3독은 선천적재능 같은거라 많은 독서취미자들이 무의식적 불쾌함으로 감정적으로 깔아뭉개는 일들,감정적 토론이 벌어지니 논란을 막기위해 금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ㅇㅇ(180.80) 반대로 저는 지나가다가 갑자기 속1독 까는글이 보이길래 속1독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도 아닌 중간자의 팩트적 시선으로 사실을 바로잡아줬을 뿐이죠. 다들 너무 좁은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있으니 왜곡된 시야로 사실관계가 흔들리기 마련. 속1독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있습니다 아무튼 의견있으면 ㄱㄱ
@ㅇㅇ(211.235) 일주일 갈 만치 밀도를 높였다면 장기기억으로도 더 많이 남는 게 당연한 것 아님? 뭔가 바꿔 말한 거 아니야? 그리고 速독은 선천적인 퍼크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잘 능숙히 빨리 읽는 거지... 그게 별 게 있나? 너도 어릴 때부터 많은 독서를 해야 速독가가 된다며? 당초에 훌륭한 독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느리게 읽을 때와 다름없는 습득력으로 최대한도로 빠르게 읽는 것을 速독이라고 부른다면 速독이라는 개념 자체가 군더더기에 불과하게 될 것이기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빨리 읽는 사람이 빨리 읽는다" 같은 동어 반복 뿐인 것 같은데... 그리고 천재들이 다 速독가였다는 게 어디서 나온 팩트임?
@ㅇㅇ(211.235) 말했다시피 내 사례에서는 어릴 때 훨씬 책을 빨리 읽었음. 하나 지금은 내용을 습득하기 위해서 속복독이 아닌 느린 일회독 내지 복독을 씀. 동기 면에서도 수능 지문 읽듯이 이따 와서 다시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농약 뿌리듯 쉭 훑어가기보다는 하나하나를 진득하게 유의미하게 관찰해 내고, 표면적인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넘어갔던 소극적인 단어장을 내 혀와 손으로 써낼 수 있는 적극적인 단어들로 바꾸는 것이 나의 경우엔 크게 나음. 네가 돌이켜 보기에 글 내용 자체에 어긋나는 것이 있나? 네 말대로 뱁새가 황새 흉내 내지 말라는 소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는 速독이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해서 엉뚱한 두 개념을 갖다가 반速독과 친速독으로 용접해가지고 괜히 시간 축내는 거 아냐?
@ㅇㅇ(220.116) 흠 애초에 너도 지금 핀트 못잡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먼저 너나 나나, 그리고 글쓴이나, 댓글러들이나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속1독'의 개념,경험,데이터 들이 각자 다름. 언어의 한계 때문임. 각자 다른말을 하고 있음. 글쓴이는 한 시점에서 책을 빨리 읽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문제가 사실 없음 깊게 들어가면 토론이 또 펼쳐지겠지만. 하지만 나는 그 반대의 측면, 글쓴이가 캐치하지 못한 속1독의 측면 그리고 댓글러들은 다수의 95%에 속하는 속1독을 못하는 사람들이라 애초에 의견을 넘은 팩트를 가지고 논하기가 어려울 수 있음. 그래서 그 반대의 경우를 제시한거임 - dc App
@ㅇㅇ(220.116) 이게 단순이 속1독을 하네 글을 빨리 읽네 이런 시점이 아니라, -> 이게 대다수 독갤러들의 시야임. 자 먼저 개념을 잡아야 할게, 속1독안에서도 5등급정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문학/비문학이 또 갈린다. 속1독충 중에서도 빨리만 읽는 목적지향형 속1독충이 있고 , 어릴 때 부터 독서 습관으로 그냥 기본 디폴트로 느리게 읽어도 남들보다 2,3세배 글이 문단 통째로 이미지화,감각화 되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 또 어떤 변수가 있냐면, 속1독을 몰입해서 하는 것과 속1독으로 인해 그 책을 빨리 끝냈다면 이어서 하는 행동임. 똑같이 3시간 독서를 했다고 쳤을 때 이미 속1독충은 그 능력에 따라 심하면 이미 2,3권을 읽기도 하는데 그 반대의 경우 1권의 30%밖에 못읽는경우가 많지 - dc App
@ㅇㅇ(220.116) 자 이런것들이 변수로 맞물리게 되는데, 스노우 볼링 효과라는게 있다. 그래서 니가 반문한- 일주일 이후 장기기억 측면 관련해서-> 올바른 마인드+ 심층독서도 할 수 있는 높은 등급의 속1독충이라면 A라는 책을 읽고 A1,A2,A3, 그리고 그 작가의 책을 연이어서 읽고 (속1독충의 특징 -당연히 아는게 많은 확률, 이미 잠재된 아이디어뱅크로 인해 아이디어와 영감의 재조합의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변수) 이런 것들이 있음. 이것들을 다 조합해봐야함. 애초에 인간마다 지능은 다 다르다. S,A,B,C,D등급의 속1독충이 있겠는데 아마 니가 생각하는 속1독은 C,D등급이고 내가 말하는 천재는 S등급이며 올바르게 속1독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다독가라서 이걸 비교하는것 자체가 좀 웃긴 상황이다 - dc App
@ㅇㅇ(220.116) 예를들면 한국인이 아무리 날뛰어봤자 동일 지능이라면 원어민이 영어 원서(독서 좀 하는사람) 보다 잘 읽고 잘 쓸 수 있겠냐? 속1독도 마찬가지의 경우다. 그리고 속1독의 끝은 결국 독서를 안하거나 아니면 다시 심층독서로 내려오는 것이 있고 이게 너무 경우의수가 많기때문에 이 본문글이나 댓글들처럼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자체가 너무 편협하다고 볼 수 있다. - dc App
@ㅇㅇ(220.116) 나는 무조건 속1독 예찬론자가 아니다 , 속1독은 그냥 패시브 스킬 같은거라니까? 무슨 80년대 속1독학원가서 배우는 그런 얄팍한 개념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시간에 읽는데 오히려 읽는 것 조차 더 잘 읽고 깊게 이해 하는 능력이다(이것조차 천재일수록 기존의 아이디어 재조합능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똑같은 책을 봐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많이 읽어놨을 경우 이 재조합의 변수가 끝도 없이 커짐) 토플 시험 본적 있나? 같은 지문가지고 20분 내내 한문단 들여본다도 더 잘 이해하는게 아니야. 이걸 이미지화하고 얼마나 감각적으로, 이성적으로 그리고 뇌가 빠르게 술술 읽는 그런 종합적인 능력이 중요한거지 . 토플 110~120점 맞는 사람과 토플 40점맞는 사람의 차이는 같은 시간에 똑같이 - dc App
@ㅇㅇ(220.116) 읽는데 A의 경우 읽는 속도도 4배 빠르면서 이해력까지 더 좋고, 기존에 아는 것도 많으니 응용이라던지 혹은 글쓰기, 확장까지 되는 경우고 B는 같은 시간에 한문단가지고 20분을 쳐 읽어도 그걸 이해할려면 20분도 실질적으로 모자른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문학/비문학도 구별해야지. 위에 말했듯 비문학으로 가면 본인이 글쓰기하고 아이디어 재조합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문학의 경우도 독서의 목적이 다른데 본인이 문장 해부하면서 소설가 할게 아니라면 어느정도속1독으로 문장감각 다 누리면서 읽어나가는게 아무래도 다르지 . 그리고 스노우볼링효과까지. 10권 읽는사람이 30권도 더 잘읽는다. 여튼 입아프네 이거는 이미 연구도 많이 진행되어있고 나는 그냥 팩트만 가지고 말하는거라 여튼 - dc App
@ㅇㅇ 귀찮다 그리고 애초에 속1독 '제대로'가능한 사람이 인구 5%도 안되고 현대사회에선 더 적으고 극소수 인원인데 능력 안되는 사람이 대충 얄팍하게 속1독으로 권수딸치는거 비판하려는건 알겠는데 본질은 왜곡하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인류역사상 천재글 거의 대부분은 속1독+다독충이었음 이건 다 열거하기도 입아프다.. 러셀,니체,쇼펜하우어,발자크,아인슈타인,다빈치 뭐 끝이없음 - dc App
@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갈게. 독서의 끝은, 독서의 졸업이다 소비자->에서 이제 본인이 글을 쓰던가, 그 독서 내공으로 어느 분야에서 소비자의 역할이 아니라 생산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물론 누군가는 계속 소비자로 남을 수 있음. 모든 천재들은 압도적인 독서량과 속1독능력으로 당대에 있는 아이디어들은 전부 얕게든 깊게든 흡수하고 (얕게 흡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게 아이디어 재조합을.일으킴) 결국 독서를 1차적으로 졸업하며 이제 저술이라던지 창작,연구 쪽으로 가게 되는 것이지. 소비자 입장에서 책을 누가 느리게.읽던 빠르게.읽던 뭔 상관이냐? 이건 그냥 식사를.10분만에.하느냐 40분 걸리느냐 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임. 문제는 우리의 인생은 짧고 각자 방향이 다르다는 것 - dc App
@ㅇㅇ 핀트를 잘못 잡고 말고 할 것도 없음. 그냥 천부적으로 빨리 읽는 사람은 빨리 읽을 수 있다는 얘길 반복해서 하고 있는 거잖아? 네가 독자적으로 정의한 개념인 S-A급 速독이 뭔가 엄청 훌륭하고 천재적이고 대단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어떤 논문을 보고 말하는 거면 차라리 그걸 가져와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인류사 개천재들이 죄다 速독가였다는 것도 어디 나오는 내용인지 모르겠고.
@ㅇㅇ(220.116) 반복하는게 아닌데 A를 A1 A2 A3 A4 A5 풀어서 이야기해도 A가 아닌 a로 이해하고 논문 가져오라고 똑같은 소리 반복하면서 내가 제시한 여러 본질적개념들은 못본체하면서 자기할말만하는데 답답하구나 ㅋㅋ 애초에 그냥 보고싶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게 인간이니 그렇지 책을 많이 읽으면 간접데이터로 역사적 인물들 대다수가 다독가였다는거 알 수 밖에없는데 뭔 2025년도에 gpt만 쳐도 나오는걸 가져오라며 쌍팔년도식 대화를 하고 있음? - dc App
@ㅇㅇ(220.116) 내가 a라는 얘기를 반복한다고 하는데 , 그게 그렇게 간단한 개념이 아니라 길게 풀어서 넓게 설명한 것인데 너는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고 꼰대식 너의 생각이 박혀있으니 내가 천마디 말로 설명을 해도 그냥 똑같은 얘기가 되는거임. 증거가져오라 이런 유치한 어디 동네 아저씨식 논변이 아니라 본질에 대해서 논하자고. 애초에 이 분야 나는 끝까지 고찰해본 사람이라 이미 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 설명해주는건데 참 이해시키기 답답하다. 심지어 나는 속1독이 무조건 옳다는게아니라 훨씬 큰 테두리에서 설명함. 논쟁이기고 싶으면 본론에 대해서 제대로 수준높은 토론을 하던가(난 들응 생각이 있으니) 그게 아니라면 귀찮으니 논쟁하지말자 시간아까움. 니말이 맞으니 갈길가라 - dc App
병신고아에게 먹이주지말라고
금지어가 된 이유ㅇㅇ
@ㅇㅇ(223.38) 금지어가 된 이유는 님같은 평소 열등감에 휩쌓인 범재가 속1독이라는 단어만보면 발작을 해서 분란이 일어나기 때문임. ㅋㅋㅋ 원래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사실에 관해 이야기하면 격분하는 자들은 항상 존재했음. 그리고 사실을 말하는자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곤했지 - dc App
@ㅇㅇ 네 다음 정신병자ㅋ
@ㅇㅇ 음.. 내가 이해를 못할 정도로 설명하면 너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논쟁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니?
@ㅇㅇ 네 말대로 내 고정관념 때문에 내 이해가 진전되지 않는 거라면, 내가 그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니? 어떠하다, 어떠하다 하고 예시도 없는 얘기들을 줄세우면 내가 믿겠니?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야. 사람에게 원래 분별력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네가 잘 알 것인데, 그렇다면 왜 네 설명도, 인간 지능도 아닌 나를 책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건 논쟁이 아냐. 사실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거지. 네 설명은 설득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그건 참거짓과는 무관해. 뭔가 듣거나 말할 생각이 있으면, 더더욱 괜히 사사로운 감정을 거치지 말고 소스를 줘라... 말하는 방식도 중요한 법이야... 네가 참고한 글들이라는 걸 언제 가져오면 꼭 볼게
@ㅇㅇ 왜 불필요하게 의도를 짐작하면서 매도하는지 모르겠네... 너는 이 분야 종점을 찍고 왔으면서 왜 그 무엇보다도 대중에 걸맞는 말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네 말대로라면 뭐하러 너보다 수준 낮은 사람과 싸우면서 울화통을 축내고 있니? 비꼬는 게 아니라 네 입장에서 말이야. 그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ㅇㅇ(220.116) ㅎㅇ 일주일만에 댓글 알림와서 와봄 지나간 논쟁인데 흠.. 속1독 관련해서 사실 나는 글 쓰지도 않고 이미 이론도 다 정리해놨음. 그리고 독갤러들이 왜 풀발기하는지까지 지하깊숙히 내려가서 다 고찰해서 굳이 끝도없는 학살게임 하고 싶지도 않아. 난 내 갈을 가고있어. 원하는게 머임? - dc App
@ㅇㅇ(220.116) 사실 니가 뭔말하는지모르겠다 이건 지나간 논쟁이고 걍 댓글 알림와서 와봄. 속1독 관련해서 내 생각은 아직 동일함.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하던지 대화하고 싶으면 물어봐. 난 그냥 묵묵히 내 갈길 가는 사람이야. 다른 사람을 억지로 모욕할 생각도 없고. 문제는 이게 다수의 관중이 열등감으로부터 나온 심리오류적 결론 가지고 사실이랍시고 떠드는걸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갈뿐이지. 위에 댓글 읽기도 귀찮으니 궁금한거나 남은거 있으면 ㄱㄱ 니가 위에 논쟁 이야기했는데 난 논쟁은 이제 지겨울 정도로 해봤고 더 할생각도 없어 대부분 이겨왔고 현타의 단계임. 애초에 난 내가 질 게임은 하지 않아 인간들의 모순이 너무 잘보여서 확실히 이기는 상황에만 본능적으로 패를 걸지. - dc App
@ㅇㅇ(211.234) 지나가다가 너 댓글을 보고 진짜 매우 동의하는 사람인데 몇가지 조언을 얻을수있나 싶어 댓글을 남김. 그전에 너가 하는말에 대해 모두 동의하며 비슷하게 느낀것도 말해봄 1. 일단 사람들은 속78독 자체가 뭔지도 모른다. 책 자체를 읽어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성인이 돼서 책을 집었는데 읽기능력이 후달리니까 속78독을 무슨 공중부양 수준으로 아예 없는것 취급한다. 2. 이런 인식상태에서 누군가 속78독 가능하다는 얘길 들으면 곧바로 비난상태에 돌입한다. 이건 개인적으로 두가지 원인에서 생겨난다고 보는데, 첫째는 평상시 미디어에서 속78독의 무의미성을 하도 노래해대니(대충 속78독은 대충읽는거고 정독이 중요하다는 취지) 대중은 앵무새처럼 이런 주장을 똑같이 반복한다. - dc App
@ㅇㅇ(211.234) 둘째는 이들의 열등감에서 비롯됐는데 본인은 불가능한걸 하니까 괜히 권수딸이나 친다느니 같은말로 공격하려든다. 특히 두번째 반응은 여기 독갤에서 특히 심하다고 생각함. 여기가 책읽는다고 모였지만 속78독 자체에 거부감을 느껴하는거보면 읽기능력을 어릴때부터 훈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본인들 능력부족을 애먼 속78독충 거리며 비난하려 드는걸로 보임. 나도 어릴땐 자주 읽었지만 중고등학생때 다 생략되고 거의 10년 흐른 지금 읽으려니 속78독이 잘안됨. 딱 몰입했을때만 가능한데 이걸 한번이라도 겪었으면 속78독이 허구라느니 하지도 않음. 책 1페이지를 몇초만에 독파하는데 속78독이 없다고? 얼마나 경험부족인거냐. 능력부족이면 참 안타깝고 - dc App
@ㅇㅇ(211.234) 한가지 궁금한건 속78독을 어디 훈련이라도 하는지? 어릴때 능숙하게 했다가 잃어버린 사람으로서 다시 하려니 되지가 않아서 조언을 구함. 인터넷강의만 듣고 책을 다시 읽으려니 영 읽히지가 않음. 결국 핵심은 활자를 읽어나가는 능력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일반인들의 생각처럼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어릴때 반복훈련이 되어있어야 가능하다 생각함. 물론 내 기준은 속78독 말하는거지만. 성인돼서 속78독 훈련책이라도 사보면서 노력중인데 몇번 해보다가 금세 관두게 되네. 새벽에 이렇게 장문글 남긴 이유는 너가 처음에 했던 "속78독 가능한 사람은 슬로우 독서로 다시 의미 곱씹는게 가능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이 매우 맞는말이라 이 사람이 뭔갈 정확히 알고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임. - dc App
@ㅇㅇ(211.234) 느리게 쳐읽는게 본인을 마치 꼼꼼히 읽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그냥 본인이 ㅈ도 능력이 없어서 느리게 읽는다는걸 인지하지 못한채 자기위안으로 삼는게 그저 웃음벨임. 아 물론 0.1그램 정도는 속78독하는 사람보다 더 꼼꼼하게는 읽을수있음. 근데 그마저도 책 전체로 넘어가면 의미파악 면에서는 속78독하는 사람보다 훨씬 뒤쳐진다. 이건 그냥 당연한 사실인게 속78독하는 사람은 글을 잘 읽는 사람이기 때문임 - dc App
@ㅇㅇ(211.234) 먼저 님 정리 맞음. 대부분 본능적인 인간 열등감에 비롯되서 속1독이라는 단어를 욕하는건데 이건 왜 그런지 원시적으로 역추적 해보면 그냥 인간 정신적 본능임. 1.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나름 동호회로 따지면 1-3-5년 이상 짬밥 먹은 회원으로서, 자신이 독서를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이건 나쁜게 아님. 원래 인생은 그 맛에 사는 것), 2.'천재'라는 개념, 인간은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증오하는 경향이 있는데 천재의 개념은 너무 뛰어나버려서 아예 인정하는 개념. 속1독은 그런데 80,90년대 한국에 속1독 학원이 있었을만큼 일반인이 개발가능한 분야면서도 동시에 선천적에 가까운 어릴 때 독서습관으로 인한 뇌계발로 발현될 수 있는 기능. - dc App
@ㅇㅇ(211.234) 3.그것이 없다고 부정해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 실제로 속1독을 잘못 하는 사례들이 있는데, -> 그 사례들을 전체로 생각하면서 이제 합리화시키면 마음이 편해짐. 4.내가 생각하기에 글이란 2가지 방향으로 나뉨. 감각언어 /이성,논리 언어(정보 전달을 위한) 첫째는 우리인간의 뇌를 시각화,상상쪽으로 자극하는 언어임. 문학,소설을 읽을 때 발동함. 둘째는 일반 교양서든 디시든 대부분의 비문학 텍스트. 그쪽의 끝은 철학이 될 수 있음. 5.철학,이성,논리-> 인간의 뇌는 이쪽으로 흐르거나 감각쪽으로 흐를 수 있는데 양쪽이 평행하게 다 개발되면 좋겠지만 한쪽에 몰두하면 한쪽이 닫히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어 철학이든 논리든 비문학이든 그것을 읽다보면 뇌가 연산을 하기 시작함. 그럼 텍스트를 - dc App
@ㅇㅇ(211.234) 텍스트 연산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이건 뇌에서 언어수리적 지능을 사용하는 것인데(하워드의 다중지능 이론) 쓸수록 개발이 됨. 그것에 몰두할수록 그리고 머릿속에 아이디어들과 개념들이 남들보다 더 재조합되기 시작함. 상대적으로 감각 관련 기능은 shut down됨(그것이 몇시간 동안이든, 혹은 중장기적으로든) +추가적으로 읽어서 생기는 배경지식과 각 단어,문장들의 익숙함. -> 이것들이 책을 새로읽을때도 굳이 1초 이상 더 생각할 필요 없이 이미 다 아는걸 재조합 하는 수준으로 읽히는 속1독 (비문학을 읽을 시) ->자체적인 속1독능력+텍스트연산능력+배경지식의 익숙함의 조합으로 속도가 오름 - dc App
@ㅇㅇ(211.234) 그런데 내 입장에서 속1독 능력을 어떻게 여냐? 질문하면 사실 많이 읽어라 밖에 답이 없긴한데, '의식적으로 많이 읽기' -> 속도 조절하면서 느리게도, 빠르게도 읽어나가기. !중요 - 텍스트가 '이미지'처럼 읽혀야함. 이건 뇌의 싸움임. 뇌가 이미 해석하기전에 이미지로 읽어버리는거임.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공통임 이건) 아마 글을 보는 시야를 글자 하나하나에서 전체적으로 보고 뇌가 이미지로 읽도록 연습하면 좋을거 같음 !문학 -> 텍스트를 읽을 때 글자 자체도 이미지화가 되고 작가가 묘사한 것들이 영화처럼 시각화되는 것 (뇌에서 그것을 관장하는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어야함) ->그러면 사실 여기 독갤러들처럼 힘들게 책을 읽을 필요가없음. 왜냐? 대부분 문학은 고전이어도애초에 대중들한테 - dc App
@ㅇㅇ(211.234) 고전이어도 대중들한테 읽으라고 써놓은게 대부분임. (철학이나 일부러 어려운,곱씹어야 이해가는 소설 제외) 아무튼 내 생각은 어릴 때 속1독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뇌를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사실 이거 밖에 답이없지)을 꾸준히 해보고 그리고 안되더라도 낙담하지 않는게 중요한듯. 결국 속1독의 끝은 독서 졸업,독서시간 줄이기라 그냥 좀 더 빨리 산정상찍을 뿐인거지 천천히 가도 사실 문제는 없음. 속1독을하던 아무튼 많이 읽다보면, 복리효과로서 배경지식이 늘어나고 결국 책도 당연히 더 빨리 읽히고 그리되는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내 생각인데, 세상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는데 후자로 철저히 남을거면(많은 독갤러들처럼) 속1독이란 필요하지 않음. 이건 그냥 똑같이 레스토랑에갔는데 - dc App
@ㅇㅇ(211.234) 똑같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A는 30분만에 식사하고(억지로 급하게 먹은 것도 아님, 그냥 소화능력이 아주 좋음) B는 2시간 걸리는 뭐 그런거지. A는 밥 30분만에 먹고 다른 일정이나 장소에 더 들를 수 있는 이점. 소비자로 영원히 남을거면 사실 그냥 천천히 독1서하든 빨리하든 결국 더 많이 읽는건 정신자1위의 개념이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자신이 생산자-작가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어 책에서 얻은 걸 바탕으로 창조,생산,혁신 등등) 가 되고 싶다면 사실 속1독이 압도적으로 유리할뿐인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gpt랑도 검증한 내용인데 슬로우독서 천천히 자1위한다고해서 기억에 영구적으로 절대 더 오래남지 않음. 독서의 끝은 망각 및 1%만 남기는 것임. - dc App
@ㅇㅇ(211.234) 아무튼 너무 속1독 집착하지말고 1.뇌에서 스크린샷 찍듯 읽기 2.배경지식 늘리면서 복리효과로 스피드 상승 3.연산능력(비문학) 감각,시각화능력(문학) 자동으로 키우기 4.집착 ㄴ, 속1독의 끝은 독서 졸업 5.어떤책 속1독하더라도 재독하게되서 사실 속1독까는게 무의미함. 나의 경우 중요책들은 2-3번도 더 읽거나 소설같은던 한페이지 발췌독,슬로우독서도 함 ㅋㅋ ->속1독과 음미를 적절한 배합으로 하기 일단 생각나는건 끝이 없지만 여기까지 적어봄 - dc App
@ㅇㅇ(211.234) 진짜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속1독이 찐으로 되는 사람은(억지로 빨리 읽는거말고) 이건 느리게 읽으려해도 이미 팍~하고 문단단위로 한방에 읽혀버려서 느리게 읽을 필요를 상실함. 이미 그게 느리게.읽는거임. 인간이 같은 1초, 시간 단위를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나이마다 다 다른데(나이먹을수록 시간 빨리감), 당연한 원리. 그리고 책 안에서 음미해야하는 중요텍스트가 있고 진짜로 쓱 넘어가는게 이득인 텍스트가 있는데 뭔 고대유물 감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싹다 동일 강도로 슬로우로 읽는건 무식한 짓이라고 생각함(물론 소비자로 남을거면 10시간을 읽던 3일을 읽던 노상관) - dc App
@ㅇㅇ(211.234) 속1독 안에서도 초스피드 거의 10배속이 있고(1페이지가 무슨 3초,5초에 끝남 ㅋㅋ이거는 뇌로 페이지스샷찍는 개념이고 심지어 다 읽고 책 요약도 가능하고 작가가 뭔말하는지도 파악 가능.애초에 그 목적으로 읽는거고 권수를 그렇게 엄청나게 늘리면 배경지식,뇌확장) 5배속, 3배속 등이 있음. 근데 그 3배속이 찐속1독러 입장에선 이미 느리게.읽고 음미하는 수준인거지 이미 텍스트 읽으면서 영화처럼 다 상상가는데 - dc App
@ㅇㅇ(211.234) 여러모로 역시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듯하다. 차이점이라면 이제 나는 소설에서 몰입했을때에서라야 그 속1독이 가능해졌음. 한 페이지가 5초 안에 읽히고 뇌로 바로 전달되는데 속1독을 부정하는 놈들은 이런 경험을 한번도 누리지 못한건지, "너가 책 대충 읽어서 그게 가능한거다"라고 매도해버림. 웃긴건 내 경험을 믿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려해도, 속1독이 불가능한 사람이 압도적 절대다수라 내 확신에서 좀 어렴풋한 의심이 피어나게 된다. 너는 그래도 심성이 착해서 버러지들이라도 다 구제해주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난 개.돼지들이 짖든지 하는 마인드라 알빠노인데, 자꾸 툭툭 까대니깐 머릿속에 의심이 생기긴했음 - dc App - dc App
@ㅇㅇ(211.234) 내 최종목표는 여전히 생산자로 넘어가지 않고 소비자로 남는거긴 한데, 난 책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뮤지컬 등 기타 다른 장르들을 체험해 인생의 궁극적 진리를 한번 궁구해보고 싶어서 이러한 속1독 방식을 탐하는 중인데 역시나 쉽게 잘 되지 않아서 아쉽다. 진짜 국어 잘하던 친구 두놈 있었는데 걔네들이 하는 증언이 너가 하는 말과 상당부분 일치해서 난 니가 틀린말을 한다고 전혀 생각이 안들었음. 글 잘 읽는 놈들은 일단 독해속도가 엄청 빨라 10배속은 아니더라도 2배속은 기본이었고 이 2배속조차 현실에선 매우 압도적 차이를 빚어냈음 그리고 공통증언은 어릴때부터 책을 끼고 살았다는 말도 했고 - dc App
@ㅇㅇ(211.234) 모쪼록 선구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알려줘서 고맙다. 독서경험을 늘리는게 해답이라는걸 알아도, 일하고 오면 꼭 눈이 무진장 피곤하다는 핑계로 안해버릿 하니 ㅋㅋ - dc App
@ㅇㅇ(211.234) ㅇㅇ 그리고 니 확신을 굳히는 결정적 증거 하나 말해줌. 나는 영어 원어민은 아니지만 한국인치고 영어를 훨씬 오랜기간 파오고 외국에서 학업도 해왔음. 내가 이제 영어로 문학/비문학을 읽는데, 독갤 평균 독서 속도 느낌으로 밖에 읽을 수가 없다. 이미지화가 되다가도 안되고 방대한 타국어의 어휘 때문에 자꾸 끊기기도하고, 영어를오랜기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특유의 긴 문장+ 한국어랑 어순 달라서 더 헷갈리는. 문제 때문에 속1독이 사실상 되지 않는다 한 3분의 1도 안된다. 그리고 이미지화도 잘 안된다. 자 여기서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이건 뇌가 텍스트를 이미지화 할 정도로 갖고 노는 수준이 되버렸을 때 된다는 것. 아마 내가 영어를 , 마치 니가 지금 속1독 마스터하려하듯 계속 파면 - dc App
@ㅇㅇ(211.234) 아마도 결국 속1독이 한 80%라도 되지 않을까 싶다. 외국 유튜버중에 의대생인데 영어 속1독 관련해서 영상찍은 유튜버 등등 있더라고. 다만 이건 내 생각인데 한국어가속1독에 더 유리한 언어임 ㅋㅋㅋ 왜냐면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있고 응축되어있어서 알파벳의 직선적인 나열인 영어보다 텍스트화가 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아마 영어를 최대한 올려도 한국어가 더 빠를거임. 그리고 나는 영어원서 읽기가 아주 수월하게 되는편임에도 한국어 속1독 패시브스킬 보유 이거 때매 영어를 오히려 읽기가 싫어진다 왜냐면 한국어가 너무 압도적인 효율로 읽히기 때문. 아무튼 독갤러들 신경쓰지 말고 너 갈길 바란다. 나는 이미 해탈상태라 이게 왜 사람들이 열불내는지도 근원을 파악하니 그냥 적개심조차도 이제 안듬 - dc App
@ㅇㅇ(211.234) 그리고 결정적으로 진짜 웃긴게, 나는 그 누구보다 슬로우 독서의 중요성도 아는 사람이고 글도 작가처럼 쓰는걸 계속 지향하는 사람이라 슬로우 독서도 하고 있다는 점임. 보통 재독할 때 슬로우독서를 함. ㅋㅋㅋ 더 토론할 가치도 없음. 디시 안하는게 답임 괜히 시비걸리면 나도 모르게 답하다가 시간가서 이 댓글까지만 쓰고 또 한동안 안올예정임. 암튼 가는 방향 잘 가길바람! - dc App
@ㅇㅇ(211.234) 아 그리고 속1독의 끝은 독서 졸업임 ㅋㅋ (일단 비문학 한정해서) 그러니까 이게 인간 뇌 한계상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오면 이게 별로 인간의 창의성이라던지 이런쪽으로 좋지 않아. 자기 생각을 잃어버리게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풋을 막 때려넣으면 좋은 시기가 있는데, 역사상 천재들은 거의 다독+속1독가였고 결국 독서를 사실상 졸업함(당연히 읽긴함 계속). 왜 졸업하냐면 정보가 이미 너무 많고 재조합도 해보고 해서 그 분야들 책을 읽어봐야 뻔하기도하고 이게 전분야 지식 다 채워봐야 의미가 없어지기도 함 ㅋㅋㅋ 그래서 결국 졸업이 되는거임. 왜냐면 남들 10배속도로 먹어치우다보면 결국 끝이 보이는데, 거기서 더 가는건 과잉이랄까? 무한적 정보+재조합 단계를 넘어 뇌에 남의 생각만 가득차게됨 - dc App
그냥 조선인 이새끼들은 뭘하든 '남들보다' 이 수식어가 앞에 있어야 분이 풀리나봄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미개한 '조선인보다' 우월함을 강조하고 싶어서 갓침싸는걸로 보이네요~
@ㅇㅇ(211.213) 팩트는 그 어느 국가도 조선만큼 취미에서 미개하게 서열질 안한다는거임 메시지를 반박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조선인의 특징 - dc App
이...이게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