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작가 본인 얘기겠지?
뭔가 고소먹을까봐 제대로 밝히지는 않는 것 같은데
화자 이름이랑 직업이랑 쓴 소설이랑 외모 묘사도 그렇고
암만 봐도 작가 본인인 느낌임
영화화됐을 때 tv 나와서 본인 얘기에 msg 좀 탄거라고 하기도 했고
물론 과장이랑 각색이 들어갔겠지
소설이라는 장르니까
자주 듣는 라디오에서 케이팝이랑 문학 얘기하면서
디제이랑 토크하는 거만 듣다가
책 읽어보고 흠칫했었음
솔직히 라디오만 들었을 땐 이 작가님 친분 쌓을 수 있다면 친해지고 싶다 했는데
뭔가 책 읽고 진짜 정서적 교류하는건 좀 꺼려졌음
뭐 물론 재밌으니까 괜찮아
좀 그렇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