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거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인가.. 저 책 직접 읽어본 적은 없는데 어느정도 선행지식이 필요함. 특히 칸트. 저기에서 나오는 용어 중에 '의지' '표상' '물체계' 이런 거 칸트에서 직접 따온거라서. '의지'는 칸트 '물자체'에서 따온 거고 '표상'은 칸트의 '현상'에서 따온 걸로 아는데. 물론 '의지'가 칸트 '물자체'에 1대1 즉자적으로 대응하는 건 아니라고 앎. 어쨋든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읽으면 못 읽을거임
익명(dine4131)2025-08-10 14:54
국어 비문학 지문과 난이도 차이가 매우 심해요.
정석대로 독해 안 하고 그냥 읽으시면 어차피 이해 못 합니다.
옛날 천재 철학자의 책을 읽는 게 독서의 목적이면 악으로 깡으로 읽어야지
음 저거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인가.. 저 책 직접 읽어본 적은 없는데 어느정도 선행지식이 필요함. 특히 칸트. 저기에서 나오는 용어 중에 '의지' '표상' '물체계' 이런 거 칸트에서 직접 따온거라서. '의지'는 칸트 '물자체'에서 따온 거고 '표상'은 칸트의 '현상'에서 따온 걸로 아는데. 물론 '의지'가 칸트 '물자체'에 1대1 즉자적으로 대응하는 건 아니라고 앎. 어쨋든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읽으면 못 읽을거임
국어 비문학 지문과 난이도 차이가 매우 심해요. 정석대로 독해 안 하고 그냥 읽으시면 어차피 이해 못 합니다.